김밥핏을 피하고 싶을 때 선택하면 좋은 아이템
조회수 2019. 1. 2. 06:1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요즘 다시 유행하고 있는 숏패딩!
연예인들은 어떻게 소화했는지 알아보자.
겨울마다 유행하고 있는 롱패딩.
추운 날씨를 피하기에는 딱이지만
김밥 혹은 누드김밥 같아 보이는건 어쩔 수 없다.
이런 김밥핏을 피하고 싶다면 숏
패딩을 입어보는건 어떨까.
▷ 키
블루 패딩을 입은 키.
쇼파에 앉아서 벽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시크 그 자체인데
패딩의 깃을 한껏 세워서 입어 시크함 또한 한층 더해졌다.
블루 패딩을 입은 키.
쇼파에 앉아서 벽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시크 그 자체인데
패딩의 깃을 한껏 세워서 입어 시크함 또한 한층 더해졌다.
강아지와 산책을 할 때도 추위를 피해 패딩을 입었는데
트레이닝복과 함께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이 강하다.
트레이닝복과 함께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이 강하다.
▷ 문가비
머리를 쥐어뜯는(?) 독특한 포즈로 주목받고 있는 문가비.
트레이닝복과 컬러를 맞춘 핑크 숏 패딩을 입었다.
벨벳 재질의 패딩이 보기만 해도 따뜻한 느낌 가득하다.
머리를 쥐어뜯는(?) 독특한 포즈로 주목받고 있는 문가비.
트레이닝복과 컬러를 맞춘 핑크 숏 패딩을 입었다.
벨벳 재질의 패딩이 보기만 해도 따뜻한 느낌 가득하다.
그리고 다른 날의 숏패딩은 깜찍한 올리브 컬러인데
패딩 자체가 컬러감이 있기 때문에 안에 함께 매치한 것이 센스있다.
패딩 자체가 컬러감이 있기 때문에 안에 함께 매치한 것이 센스있다.
▷ 설현
목 끝까지 지퍼를 올려 따뜻하게 레드 숏 패딩을 입은 설현.
정수리까지 한껏 올려 묶은 포니테일 때문에 깜찍함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목 끝까지 지퍼를 올려 따뜻하게 레드 숏 패딩을 입은 설현.
정수리까지 한껏 올려 묶은 포니테일 때문에 깜찍함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 윤아
설현과 마찬가지로 레드 숏 패딩을 입은 윤아.
패딩과 함께 매치한 상, 하의는 모두 블랙으로 통일한 것이 포인트다.
특히 소매는 패딩보다 긴 것을 선택해 너무 부해 보이지 않도록 한 것이 센스있다.
설현과 마찬가지로 레드 숏 패딩을 입은 윤아.
패딩과 함께 매치한 상, 하의는 모두 블랙으로 통일한 것이 포인트다.
특히 소매는 패딩보다 긴 것을 선택해 너무 부해 보이지 않도록 한 것이 센스있다.
▷ 고준희
허리까지 내려오는 숏 패딩을 입은 고준희.
숏 패딩이라고 해도 골반께까지는 내려오는 것이 대부분인데 허리라인까지만 내려오기 떄문에 보디라인이 한층 돋보인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숏 패딩을 입은 고준희.
숏 패딩이라고 해도 골반께까지는 내려오는 것이 대부분인데 허리라인까지만 내려오기 떄문에 보디라인이 한층 돋보인다.
소매 또한 팔목까지 길게 내려오지 않아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할 때 딱 좋은 숏패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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