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는 순간 귀여움 한도 초과라는 이것
조회수 2021. 2. 28. 12:50 수정
순식간에 10살 순삭 가능..!
어려 보이는 것은 기본,
사랑스러움까지 물씬 풍기는
오버롤 룩을 함께 살펴보자♡
나이를 순삭하게 만드는
마성의 패션템이 있다.
바로 '오버롤 팬츠'다!
요즘 스타들도 푹 빠진
멜빵 팬츠 스타일링을 모아봤다.
#신지
화사한 화이트 오버롤에 니트를 입은 신지.
최근 앞머리를 잘라서인지 더욱 어려 보인다. 경쾌하게 매치한 미니백도 신의 한 수★
#박하선
올해 35세가 된 박하선은 오버롤 스커트를 입고 상큼한 대학생으로 완벽 변신했다.
빨간색 백팩으로 포인트를 줘 과즙미를 물씬 풍겼다.
#공명
공명은 친동생 NCT도영과의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공명은 데님 멜빵을 입고 동생 못지 않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
#효연
효연은 최근 멜빵 팬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캠핑을 즐겼다.
인적 없는 한적한 야외에서 한 손에 마스크를 들고 마음껏 맑은 공기를 만끽하는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준영
이준영은 회색 후드티에 청 멜빵 바지로 멋을 냈다.
귀여움이 한도 초과하는
남친룩 ♥_♥
#진재영
진재영은 제주도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머리를 묶고 멜빵 청바지를 입어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지혜
한지혜 역시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최근엔 "좋은 공기를 맘껏 마실 수 없어서 너무너무 답답하지만 마스크 착용 꼭"이라는 글과 함께 데님 오버롤 팬츠를 입은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이채영
오버롤 스타일을 연출한 이채영의 귀여운 일상도 엿보자.
꾸러기처럼 입고 5초간 17살 연기함.
사진 찍을 땐 볼 빵빵. 꽃받침이래. 현실은 볼살 실종. 너무나 언니 느낌.
(이채영 인스타그램)
볼에 바람을 잔뜩 넣어
깜찍함 두 배로..!
#신다은
신다은은 평소 다양한 멜빵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엔 버건디 컬러의 벨벳 오버롤 팬츠를 입고 소매가 독특한 니트를 매치해 러블리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최근엔 가죽 소재의 멜빵 바지를 입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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