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도 오버핏재킷 열풍은 여전!
조회수 2018. 3. 19. 08: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아직은 쌀쌀한 날씨, 오버핏 재킷으로 패션과 보온 둘 다 놓치지 않는 멋쟁이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
봄이다.
겨우내 입었던 두꺼운 외투를 옷장에 넣어두고,
산뜻하게 봄을 맞이하고 싶을 터.
하지만 큰 일교차 때문에
고민되기 마련.
이럴 때 안성맞춤인 패션 아이템이 있다.
바로, 오버핏 재킷.
아래의 사례들로 알맞은 오버핏 재킷 스타일 알아보자.
▷ 설현
버건디 컬러의 오버핏 재킷과 부츠컷 팬츠를 함께 매치해 복고 스타일을 완성했다.
왼쪽과 오른쪽 밑단의 길이가 다른 오버핏 재킷으로 포인트를 주고 액세서리는 최소화 해 단정하게 소화했다.
버건디 컬러의 오버핏 재킷과 부츠컷 팬츠를 함께 매치해 복고 스타일을 완성했다.
왼쪽과 오른쪽 밑단의 길이가 다른 오버핏 재킷으로 포인트를 주고 액세서리는 최소화 해 단정하게 소화했다.
원래 보디라인 핏보다 크기 때문에 소매는 단정하게 접어 입었다.
▷ 현아
오버핏 재킷과 핫팬츠로 하의실종 스타일을 완성했다.
하의보다 긴 기장의 재킷을 함께 매치 했기 때문에 시스루 원피스를 티셔츠 안에 레이어드 했다.
오버핏 재킷과 핫팬츠로 하의실종 스타일을 완성했다.
하의보다 긴 기장의 재킷을 함께 매치 했기 때문에 시스루 원피스를 티셔츠 안에 레이어드 했다.
재킷 소매는 앞의 경우와는 다르게 단추를 풀어 루즈한 핏으로 완성한 것이 포인트다.
▷ 엄현경
왼쪽과 오른쪽의 밑단 기장이 다른 재킷을 원피스처럼 활용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재킷 안에 스커트를 함께 매치했지만 재킷을 잠궈 원피스처럼 보이는 효과를 줬다.
왼쪽과 오른쪽의 밑단 기장이 다른 재킷을 원피스처럼 활용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재킷 안에 스커트를 함께 매치했지만 재킷을 잠궈 원피스처럼 보이는 효과를 줬다.
▷ 나나
봄이나 가을 같은 간절기에 많이 찾게 되는 청재킷!
짧은 핫팬츠와 함께 매치해 발랄한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였다.
자칫 잘못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청청 패션이지만 재킷과 팬츠 컬러가 다른 것을 함께 매치해 센스있게 완성했다.
봄이나 가을 같은 간절기에 많이 찾게 되는 청재킷!
짧은 핫팬츠와 함께 매치해 발랄한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였다.
자칫 잘못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청청 패션이지만 재킷과 팬츠 컬러가 다른 것을 함께 매치해 센스있게 완성했다.
청재킷의 깃은 세워서 입은 것이 포인트!
▷ 이세영
부츠컷에 옆라인에 절개가 들어간 유니크한 진과 오버핏 재킷을 함께 매치했다.
허벅지까지 오는 기장의 재킷을 매치한 것이 마치 코트를 입은 것 같은 효과를 주는 것이 포인트!
부츠컷에 옆라인에 절개가 들어간 유니크한 진과 오버핏 재킷을 함께 매치했다.
허벅지까지 오는 기장의 재킷을 매치한 것이 마치 코트를 입은 것 같은 효과를 주는 것이 포인트!
소매는 한번만 살짝 접어 입어
티셔츠와 재킷 안감의 같은 컬러가 통일성을 높였다.
티셔츠와 재킷 안감의 같은 컬러가 통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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