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활용법! 오버핏 패션
조회수 2018. 2. 11. 09:27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추운 겨울엔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코트!
코트에 목도리, 장갑까지 더하면
영하의 날씨에도 따뜻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하지만 옷장 속의 코트는 거기서 거기인 것 같고
컬러 역시 다 비슷해 보인다면
한 사이즈 큰 오버핏 코트를 추천한다.
사이즈 하나로 다 비슷해 보이는 코트도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변신 가능하기 때문.
그렇다면
오버핏 패션을 선보인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 한예슬
버건디 컬러의 롱 코트를 매치해 블루 패션을 완성했다.
코트에 팔을 끼워 입지 않고 살짝 걸친 것이 포인트!
큰 키와 남다른 비율로 롱코트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버건디 컬러의 롱 코트를 매치해 블루 패션을 완성했다.
코트에 팔을 끼워 입지 않고 살짝 걸친 것이 포인트!
큰 키와 남다른 비율로 롱코트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코트 안에 함께 매치한 블루 셔츠는
단추를 많이 풀어 루즈하게 매치해 센스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단추를 많이 풀어 루즈하게 매치해 센스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 이선빈
체크 패턴이 들어가 있는 롱 코트로 오버핏 패션을 선보였다.
평범하지만 예쁘게 소화하기는 힘들다는 흰티+청바지에 더한 체크 코트가 딱 알맞다.
체크 패턴이 들어가 있는 롱 코트로 오버핏 패션을 선보였다.
평범하지만 예쁘게 소화하기는 힘들다는 흰티+청바지에 더한 체크 코트가 딱 알맞다.
오버핏 코트이기 때문에 잘못하게 부해 보일 수 있는 것은
소매를 살짝 걷어 올리고 앞섬을 풀었다.
소매를 살짝 걷어 올리고 앞섬을 풀었다.
▷ 이요원
트레이닝 바지와 오버핏 재킷을 함께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하의가 트레이닝복이기 때문에 슈즈도 운동화를 매치한 것이 포인트!
트레이닝 바지와 오버핏 재킷을 함께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하의가 트레이닝복이기 때문에 슈즈도 운동화를 매치한 것이 포인트!
가방만 그레이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그 외에 다른 아이템들은 블랙&화이트로 통일시킨 것이 눈에 띈다.
그 외에 다른 아이템들은 블랙&화이트로 통일시킨 것이 눈에 띈다.
▷ 공효진
한 론칭 행사에서의 모습이다.
여러가지 컬러가 크게 들어가 있는 오버핏 코트 패션을 선보였는데
평소에 소화하기엔 유니크한 코트를 입었기 때문에
슈즈 역시 각각 컬러가 다른 앵클부츠를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한 론칭 행사에서의 모습이다.
여러가지 컬러가 크게 들어가 있는 오버핏 코트 패션을 선보였는데
평소에 소화하기엔 유니크한 코트를 입었기 때문에
슈즈 역시 각각 컬러가 다른 앵클부츠를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선글라스 역시 평범한 블랙이 아닌 블루 미러렌즈 선글라스를 선택했다.
어디서나 눈에 띄는 패션이다.
어디서나 눈에 띄는 패션이다.
▷ 현아
머스터드 옐로우 컬러의 오버핏 코트로 상큼한 패션을 선보였다.
미니스커트부터 베레모까지 코트와 함께 더해진 것이 상큼한 비타민 그 자체다.
머스터드 옐로우 컬러의 오버핏 코트로 상큼한 패션을 선보였다.
미니스커트부터 베레모까지 코트와 함께 더해진 것이 상큼한 비타민 그 자체다.
▷ 손나은
롱코트와 롱 스커트를 함께 매치한 오버핏 패션을 선보였다.
스커트가 얇아 오버핏임에도 불구하고 각선미가 돋보이는 것이 포인트다.
롱코트와 롱 스커트를 함께 매치한 오버핏 패션을 선보였다.
스커트가 얇아 오버핏임에도 불구하고 각선미가 돋보이는 것이 포인트다.
머리 넘길때는 시크함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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