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자락 최고의 대세룩은?

조회수 2020. 1. 14. 06: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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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예뻐 내꺼하~자!


겨울에 절대 빼놓을 수 없은

패션 아이템인 아우터!



든든하게 추위를 막아주면서도

예쁘고 멋진 비주얼로

스타일까지 살려준 아우터가

끊임 없이 쏟아진 가운데


공효진, 강민경, 이시영

세 명의 패셔니스타들이 사랑한

베스트 3 아우터를 뽑아봤다.


올겨울 패피들을 사로잡은

최고의 대세룩 뭐가 있을까?


플리스
뽀글뽀글 귀여운 털모양과 가벼운 무게로 올겨울 가장 핫한 아우터로 떠올랐다.


붉은 컬러 플리스로

힙한 매력을 뽐낸 공효진.


청바지에 매치해

가볍게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플리스의 정석을 보여준

'다비치'의 강민경.


강민경은 화이트 컬러 플리스를

오버핏으로 선택해

포근한 매력을 연출했다.



이시영은 플리스의 매력을

제대로 활용했다.


가볍고 따뜻한 소재인 플리스를 입고

등산에 나서 자연을 만끽한 모습이다.


숏패딩
롱패딩만 고집했던 과거는 안녕. 추위와 스타일 모두 잡을 수 있는 숏패딩이 패피들을 사로잡았다.


공효진은 짧은 동영상에서

숏패딩 스타일을 뽐냈다.


톤다운된 블루컬러의 숏패딩이

빈티지한 무드의

공효진과 찰떡으로 어울리는 모습이다.



대세 숏패딩을

가장 먼저 알아본 '다비치'의 강민경.


레터링이 귀여운 숏패딩에

비니 모자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함을 자랑했다.



이시영은 밝은 컬러의 숏패딩으로

미모를 뽐냈다.


숏패딩과 어울리는 패딩 머플러

그리고 거울처럼 빛나는

실버 백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무스탕
옷 가득한 털 안감이 따뜻하면서도 엣지 있는 비주얼로 새로운 대세 아우터로 사랑받고 있다.


공효진은

무스탕의 기본인 브라운 컬러로

분위기를 자랑했다.


투박할 수 있는 무스탕에

청량한 블루 모자, 옐로우 백으로

남다른 스타일을 뽐냈다.



강민경은 긴 퍼가 매력적인

무스탕을 선택했다.


블랙 컬러 무스탕으로

우아하고 차분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이시영은 길이가 긴

무스탕 코트로 미모를 뽐냈다.


독특한 절개와 후드 디테일로

귀여움을 더해 눈길을 끈다.



플리스, 숏패딩, 무스탕


스타들도 사랑한

인기 만점 아우터!


대세 아이템으로

남은 겨울 따뜻하게 보내자!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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