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도 휴가 패션으로 가장 핫한 아이템
조회수 2019. 7. 28. 07:1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그래서 모아봤다.
연예인들의 원피스 스타일링.
한 눈에 살펴보자.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휴가.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평소에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스타일도 과감하게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데
휴가에서 한 번 이상은 꼭 입는 스타일이 있다.
깜찍한 것은 물론이고 편안하기까지 해서
여행할 때 더할나위 없이 좋은 원피스 스타일.
▷ 정채연
상큼한 초록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정채연. 별다른 아이템 없이 원피스 하나만 군더더기 없이 입은 것이 포인트다.
상큼한 초록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정채연. 별다른 아이템 없이 원피스 하나만 군더더기 없이 입은 것이 포인트다.
▷ 현아
플라워 패턴 원피스에 핑크색 양말을 더한 현아. 머리끈과 큰 귀걸이까지 더해 과하지만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플라워 패턴 원피스에 핑크색 양말을 더한 현아. 머리끈과 큰 귀걸이까지 더해 과하지만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 선미
깊은 넥라인 원피스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 선미. 짧은 길이의 원피스 때문에 다리가 더 길어보인다.
깊은 넥라인 원피스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 선미. 짧은 길이의 원피스 때문에 다리가 더 길어보인다.
▷ 수지
밑단이 끌릴 정도로 긴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은 수지. 밝은 컬러의 슈즈와 함께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밑단이 끌릴 정도로 긴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은 수지. 밝은 컬러의 슈즈와 함께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 박민영
전체 화이트로 통일해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스타일을 완성한 박민영. 오프숄더 스타일 원피스가 시원해 보인다.
전체 화이트로 통일해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스타일을 완성한 박민영. 오프숄더 스타일 원피스가 시원해 보인다.
▷ 혜리
블랙 롱 원피스를 입은 혜리. 보디라인에 핏되지 않아 한층 여유로워 보이는 것이 포인트다. 휴양지 배경과 찰떡이다.
블랙 롱 원피스를 입은 혜리. 보디라인에 핏되지 않아 한층 여유로워 보이는 것이 포인트다. 휴양지 배경과 찰떡이다.
▷ 신예은
스트라이프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은 신예은. 깔끔한 원피스를 선글라스와 함께 매치해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다.
스트라이프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은 신예은. 깔끔한 원피스를 선글라스와 함께 매치해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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