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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배우, 올림머리 베스트는 나야 나!

조회수 2017. 5. 24. 08: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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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출처: 뉴스에이드 DB

세월이 흐를수록

우아하고 기품이 넘치는 50대 여배우들이 있다. 


특히 동안 헤어스타일로 대표되는 

올림머리를 연출할 때면

고혹적인 분위기가 한층 깊어진다!

# 김미숙

출처: 뉴스에이드 DB

럭셔리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김미숙.

그는 느슨하게 묶은 올림머리를 자주 선보였다. 


앞머리를 얼굴 외곽으로 유려하게 내린 다음, 

정수리의 부피감을 살리고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 양미경

출처: 뉴스에이드 DB

화사한 누드 핑크 립을 소화한 양미경도

간혹 올림머리를 뽐낸 바 있다. 


정갈하게 묶어 올린 올림머리에 

액세서리는 자제한 모습. 수수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프릴이 덧대어진 패션으로 여성미를 한껏!

# 송옥숙

출처: 뉴스에이드 DB

화려한 스타일링도 멋스럽게 소화하는 송옥숙은

오히려 헤어스타일만큼은
차분한 올림머리를 연출해 

스타일링에 균형을 맞춘다. 

# 김부선

출처: 뉴스에이드 DB

반면, 김부선 표 올림머리의 포인트는 화려함이다.

목 부분의 헤어 볼륨은 줄이고,앞머리부터 정수리까지의 볼륨을 한껏 강조한다.  


여기에 블링블링한 액세서리를 곁들여 

고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곤 한다. 


# 원미경

출처: 뉴스에이드 DB

원미경은 주로 내추럴한 올림머리를 선보였다.

자연스레 잔머리를 내어주고

간결한 디자인의 귀걸이로 화사한 느낌을 가미한다.


보기만 해도 편안한 멜란지 그레이 패션과 어우러져 

소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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