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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5년 됐다는 '원조 국민 연하남'

KBS 2TV '올드미스 다이어리' 15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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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예지원 인스타그램

지난 24일 예지원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운 사진이 올라왔다. 


바로 예지원과 지현우의 투샷! 

두 사람이 만난 이유는 무엇일까. 

출처지현우 인스타그램

바로 11월 23일 KBS 2TV '올드미스 다이어리' 15주년 기념 영상회가 있었던 것! 

음악대

출처KBS

벌써 15년이 지났다는 사실이 놀라운 '올드미스 다이어리'.


2004년 11월 22일부터 2005년 11월 4일까지 KBS 2TV에서 방영된 일일 시트콤이다.


가족, 사랑, 우정 등 현실의 소소한 이야기를 그려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국판 브리짓 존스의 일기'로 통했으며, 시청률 15%를 돌파했다. 

출처KBS

무엇보다 '까칠한 지PD' 역을 맡은 지현우는 '원조 국민 연하남'이라는 별명이 생기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금도 지PD는 지현우의 인생캐릭터로 꼽히며, 그는 '원조 국민 연하남'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짜잔
지현우는 187cm에 달하는 큰 키를 지녔으며, 순수해보이는 눈웃음으로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그러나 지현우가 인기를 끈 진짜 이유는 지PD 자체가 매력이 넘치기 때문이었다.  

출처KBS

지PD는 푼수 같은 성우 최미자(예지원 분)가 맡은 라디오 프로그램의 연출자. 


어린 나이에 PD가 된 그는 최미자를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려고 일부러 까칠하게 굴고 막말을 했다.

팔짱

그러나 뒤에서는 누구보다 최미자를 걱정하고 생각하는 지PD.


커피가 몸에 안 좋을까봐 몰래 음료를 바꿔두고,

'1+1 이벤트'라고 거짓말을 해서 선물을 주기도 하고,

최미자가 탄 택시의 번호를 빼곡히 적어둔 메모장이 따로 있을 정도다. 

현재 KBS는 예능전문 유튜브채널 '깔깔티비'를 통해 '올드미스 다이어리' 전 편을 다시 업로드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명장면들을 다시 보면서 추억에 젖고 있다. 

그 중 한 편을 추천하자면 '올드미스 다이어리' 팬들 사이에서도 레전드로 꼽히는 97회 '폴라로이드 러브'를 꼽아본다.


극중 김정민(김정민 분)과 지현우 사이에서 고민하던 최미자가 고심 끝에 지PD를 남자친구로 선택한 회차다. 최미자♥지현우 커플의 탄생이 감성적으로 그려졌다. 

사랑 부비부비

이후에는 커플이 된 두 사람이 결혼을 하기까지의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그려지면서 시청자의 공감을 더욱 이끌었다. 

그리고 벌써 15년이 흘렀지만 '올드미스 다이어리'는 시청자의 기억 속에 남아있다.


사실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작가는 tvN '또 오해영'의 박해영 작가다. 그의 필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출처예지원 인스타그램

이번 15주년 기념 영상회에는 


지현우, 예지원을 포함해 김영옥, 오윤아, 김석윤 감독들이 참석했다.


그들은 모두 "15년이 지났는데도 기억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짝짝짝

명작의 가치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치않는다는 사실이 '올드미스 다이어리'를 통해 확인됐다. 



By. 손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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