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의 이번 컴백이 특별한 이유 6가지
조회수 2019. 5. 5. 19:40 수정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2019년 5월 8일 !
오마이걸이 컴백한다.
모든 컴백이 그렇겠지만
이번 오마이걸의 컴백은
유독! 더 특별하다는 사실!
왜 특별한지 궁금한 이들을 위해 오마이걸의 이번 컴백 포인트를 키워드 6가지로 정리해봤다.
지난 2015년 데뷔한 후 4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 앨범 제목은 ‘The Fifth Season’!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소속사 관계자
그동안 오마이걸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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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CUPID’에서는 사랑스러운 천사, ‘CLOSER’에서는 판타지 무비의 주인공, ‘LIAR LIAR’에서는 사랑에 빠진 소녀, ‘비밀정원’에서는 동화 속 (꽃의) 요정, ‘불꽃놀이’에서는 불꽃 요정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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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CUPID’에서는 사랑스러운 천사, ‘CLOSER’에서는 판타지 무비의 주인공, ‘LIAR LIAR’에서는 사랑에 빠진 소녀, ‘비밀정원’에서는 동화 속 (꽃의) 요정, ‘불꽃놀이’에서는 불꽃 요정 등등 !
'콘셉트 요정'으로 불리는 오마이걸. 이번에는 '발레리나'다.
지금까지 이런 티저는 없었다! 흔히 떠올리는 티저 사진 대신에 '티저 유화'로 신호탄을 쏘아올린 오마이걸!
아련하고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는 멤버들의 모습을 유화로 그려 컴백 힌트를 줬다.
그동안 콘셉트에 맞춘 안무를 보여줬던 오마이걸.
이번에도 콘셉트 장인답게 ‘발레리나’를 떠올릴 선이 아름다운 동작들로 안무가 구성됐다.
유화 티저에 있는 QR코드에 접속하면 오디오 가이드가 흘러 나오는데 여기에도 포인트가 숨어 있다.
유아, 아린이 오디오 가이드 멘트를 통해 신곡 가사를 살짝 스포했다는 사실!
데뷔 앨범 'OH MY GIRL'에서 흰색 테니스복에 포니테일을 했던 오마이걸. 이번에는 흰색 발레복에 포니테일을 한 모습이다.
같은 포니테일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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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때보다
성숙해진
오마이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하다.
알고보니 곳곳에 컴백 포인트가 숨어 있었던 오마이걸의 'The Fifth Season'. 2019년 5월 8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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