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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양에 비해 살 안찌는 연예인 7

조회수 2019. 5. 19. 07: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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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다이어트만 시작하면 폭발하는 식욕.
안 먹는 것보다 못 먹는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더욱 먹고싶어지는 마음이 강해지는데
부럽게도 먹는 양에 비해 살이 잘 안찌는 것 같은 이들이 있다.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 혜리

작은 얼굴에 먹방과는 거리가 조금 멀어보이지만 알고보면 혜리는 한입 먹방의 선두주자다.

한 입에 저 만큼이 어떻게 다 들어갈수가 있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 만큼 입을 있는 힘껏 벌려 많은 음식물을 밀어넣는(?) 것이 혜리 먹방의 특징이다.

그만큼 먹성이 좋아 많이 먹음에도 불구하고 슬림한 라인을 유지하고 있어 같은 걸스데이 멤버들조차 혜리가 살이 잘 찌지 않는 편이라며 부러워하기도 했다.

tvN: 혜리는 역시 먹방이지! 아이고 잘먹는다~

출처: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
▷ 화사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남다른 곱창 먹방으로 곱창 품절대란의 선두주자가 된 화사.

내숭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볼래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털털한 먹방이 특징인데

곱창 먹방을 선보인 후에도 트러플오일 자장라면, 김부각, 간장게장 등 먹는 음식마다 화제가 되기도 했다.

tvN: 대박 날 수밖에 없는 화사의 네버엔딩 먹방.mov

출처: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 최화정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최화정.

세월이 거꾸로 흐르는 듯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데
알고 보면 '이영자가 남긴 밥을 먹는 최화정'이라는 수식어가 있을 정도로 남다른 먹성을 자랑한다.

Olive '밥블레스유'에서 천천히 즐기면서 먹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JTBC: 김숙&최화정 한 끼에 4차까지!? 네버엔딩 먹방~ 위大해

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 설현

데뷔 초와는 다르게 슬림한 보디라인을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는 설현.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자장라면는 한 번에 2개 이상을 끓여 먹고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숟가락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남다른 먹방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좋은 닭가슴살은 치킨으로, 오징어는 오징어 튀김으로 먹는 독특한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농심: [농심] 짜파게티 TVCF 설현(AOA) 편

출처: 하니 인스타그램
▷ 하니

하니도 화사와 마찬가지로 내숭없이 털털한 먹방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입을 한껏 크게 벌려 음식을 먹는 것은 물론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예쁜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망가지는 것을 신경쓰지 않는 먹방을 선보였다.

하지만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 보디라인 그 어디에서도 군살은 찾아볼 수 없다.

_SBS: 하니, 뜨거움 망각한 신들린 먹방에 ‘못생김 주의보’ 발령!

출처: 성훈 인스타그램
▷ 성훈

보고 있으면 놀랍다는 말 밖에 안나오는 성훈의 먹방.

빠르게 엄청난 양을 한번에 먹기 때문인데
그렇게 많이 먹음에도 불구하고 복근 가득한 보디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보여준 북카페에서의 먹방은 김치볶음밥, 자장라면, 햄 볶음밥, 라면까지 한 번에 먹었다.

MBC: [엠피타이저] 성훈의 클라스가 다른 어메이징 먹방!

출처: 박보검 인스타그램
▷ 박보검

음식을 먹을 때 복스럽게 먹는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모습을 보여준 박보검.

볼이 빵빵할 정도로 음식을 한 입에 넣고 꾸준하게 먹는 것이 박보검 먹방의 특징이다.

디저트부터 밥까지 종류도 다양하게 잘 먹는 편이지만 마른 체형의 소유자다.

JTBC: [먹보검] 야무지게 끝없이 먹는 보검이 (멈출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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