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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기대되는 뉴 페이스

조회수 2020. 1. 5.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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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로운 덕질은 너로 정했다


2020년

새로운 해가 밝았다.


쥐의 해

경자년에

새롭게 떠오를 스타

누가 있을까?



영화 '마녀'에

혜성처럼 등장하며

팬들을 사로잡은 김다미!


신선한 마스크와 남다른 존재감으로

충격을 안기며

충무로의 괴물 신인으로 떠올랐다.



충무로에 김다미가 있다면

안방극장에는 김혜윤이 있다.


'SKY 캐슬'의 1등 첫째딸 예서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은단오로 분해

확실한 연기력을 증명했다.



최성은은 이제 갓 데뷔한 신인이다.


데뷔작인 영화 '시동'에서

빨간머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영화와 다른 반전 미모로

또 한번 주목을 받았다.



지난 1년 가장 큰 존재감을 알린

남자배우는

단연 이재욱이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부터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어쩌다 발견한 하루'까지

눈코 뜰 새 없는

열일 행보를 보이며

가장 눈에 띄는 신인으로 부상했다.



서글서글한 미소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김선호!


김선호는 연극무대에서 쌓은

탄탄한 연기력과 끼를 바탕으로

드라마에 이어

국민 예능 '1박 2일'의 멤버로 발탁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호텔 델루나'의 첫사랑남 고청명 역으로

존재감을 알린 이도현!


이도현은 '호텔 델루나'에 이어

드라마스페셜 '스카우팅 리포트'에 출연

단막극 부문 상까지 거머쥐는 등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풋풋한 비주얼

탄탄한 연기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신인배우들!


미래가 기대되는 신인배우들의

더욱 활기찬 2020년을 기대한다.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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