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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인이 밝힌 현빈X손예진 실제 모습

이 에미나이 후라이 까는 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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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 까지 말라우

요즘 tvN ‘사랑의 불시착’을 보는 시청자라면 무조건 알 수 있다.

당신이 최고

그리고 웃음을 터트릴 것이다.

바로 극중 코믹을 담당하고 있는 표치수(양경원 분)가 누구보다 자주 하는 대사이기 때문.

출처tvN

표치수 역을 맡은 양경원이 북한 사투리를 맛깔나게 살리는 것도 큰 몫을 한다. 

2015년 초연된 뮤지컬 ‘로기수’를 하면서 인민군으로 나오는 씬이 있었어요. 당시 메인으로 가져갔던 배역은 한국말을 했는데, 인민군 역할도 같이 맡았거든요. 그러면서 북한말을 좀 배웠어요. -양경원

출처tvN

역시 배운 사람은 다른 법!

초반에는 부담스러웠어요. 그때 가르쳐줬던 북한말 선생님이 이번에도 맡아주셨더라고요. 그래서 더 편하게 배웠던 것 같아요. 같은 북한말도 표치수 스타일로 녹음해서 보내주셨거든요. 표치수가 쓸 법한 센 단어를 골라 써주세요. 그래서 완전히 오리지널이 아니더라도 캐릭터마다 어울리는 사투리가 완성됐죠. -양경원

출처tvN

여기서 잠깐!

아주 혹시라도 표치수가 누군지 모르는 시청자들을 위해 간단하게 인물 소개부터 시작한다.

출처tvN

이름 표치수
나이 31세
직업 5중대 특무상사

함경도 출신으로 거칠고 섬뜩한 인상이다. 급한 성격에 말도 거칠고 몹시 비호감이라고 할 수 있다. 호랑이도 잡아봤다고 허세 부리지만 사실 쥐 한 마리도 못 잡는다. 윤세리(손예진 분)와 앙숙처럼 지내지만, 속마음은 정이 많고 착하다.

여기서 밑줄 그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윤세리와 앙숙처럼 지내지만, 

속마음은 정이 많고 착하다.

실제로도 윤세리와 표치수가 티격태격하는 장면은

‘사랑의 불시착’ 킬링 포인트로 꼽힌다.

두 사람이 안 나오면 서운할 정도. 

무한 반복 재생 부르는 티키타카!

무려 이 장면을 보기 위해

‘사랑의 불시착’을 기다리는 시청자들도 꽤 있다.

(무조건 인 to the 정)

근본없는 에미나이를 외치는 '환송시'도 빵 터졌고,


끝말잇기도 흥미로웠고,

북한에서의 마지막 인사는 애틋했다.

부끄럽다니까

이러한 표치수의 혁명적인 인기!


양경원도 모를 리 없다. 

가족들이 정말 좋아해주세요. 장인어른도 모임 가시면 전화하셔서 지인들과 통화 연결해주시고요. 그렇게 가족과 지인들이 정말 기뻐해주시니까 실감이 났어요. 물론, 가족은 그럴 수 있는데, 주변 분들까지 기뻐해 주리라고는 예상 못했거든요. 더 열심히 해서 기쁘게 해주고 싶어요. -양경원
음악대

특히 양경원은 표치수 캐릭터가 인기 많은 이유에 대해 “현빈과 손예진 덕분”이라고 말했다. 

도대체 왜?

1도 모르겠다
표치수가 뭘 하는 것이 중요한 것보다,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가 그렇게 대하고 봐주는 것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표치수라는 인물로 봐주는 그 동료들이 정말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시너지도 좋고요. -양경원

훈훈하다 훈훈해~

현빈, 손예진 배우는 배려의 아이콘입니다. 이런 분들인지 미처 몰랐어요. 아직도 우리한테 연예인이긴 한데 촬영 딱 들어가면 그런 것들이 전혀 안 느껴지거든요. 저를 또 표치수로 봐주고요. 그렇게 믿어지게끔 있어주니까 저도 몰입이 더 잘 되죠. -양경원
짱입니다요

표치수는 리정혁의 부하다.

때문에 현빈과 호흡을 맞출 일이 많다.

출처tvN

그렇다면 양경원이 본 현빈은 어떨까. 

현빈 배우는 일부러 장난도 쳐주고 그래요. 그런 장난치는 것은 우리가 어려워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으니까 풀어주기 위한 배려 같아요. 그렇게 느껴져요. 정말 고마워요. 실제로도 중대장처럼 다 품어줄 것 같아요. 앞에 나서서 하는 것보다, 옆이나 뒤에서 잘 밀어주고 기댈 수 있게 해주거든요. -양경원
어깨동무

‘사랑의 불시착’ 속 톰과 제리가 된 손예진에 대한 생각도 궁금하다.


사실 영광입니다. 예전에 영화 ‘클래식’을 보며 우리의 우상이었던 손예진과 이렇게 시비 거는 역할을 하다니 상상도 못했어요. 이럴 줄 몰랐죠. 워낙 손예진 배우가 준비도, 고민도 많이 해와요. 아이디어 역시 굉장히 많고요. -양경원

출처tvN
감독님은 항상 더 찍고 싶으면 말하라고 하지만 제가 신인이다 보니까 그것이 잘 안 되더라고요. 그럴 때 어떻게 또 알고 손예진 배우가 ‘감독님, 치수 한 번 더 가는 거 어때요?’라고 해줬어요. 그런 것들을 다시 이야기해주는 센스와 배려도 고마웠죠. -양경원

현빈과 손예진을 최고의 동무로 임명합니다!

부탁해요

뿐만 아니라 표치수와 더불어 리정혁의 F4로 불리는 

 

박광범 역의 이신영

김주먹 역의 유수빈

금은동 역의 탕준상


이들도 빼놓을 수 없다.

출처tvN
평소 호흡이 정말 좋아요. 이제 제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들이 됐죠. 배역으로서도 그렇지만 사람으로서, 동료로서 나이차가 남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훌륭하고 사랑스러운 친구들입니다. 예정된 헤어짐이 아쉬울 정도거든요. -양경원

출처tvN

‘사랑의 불시착’을 보면 수많은 명장면이 나온다.


그 중에서도 양경원은 어떤 장면이 기억에 남았을까.

이북식 조개불고기와 소주 마시는 장면이다.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서도 하나를 고르자면, 조개 불고기 먹고 술 마시고 끝말잇기 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지금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이제 다시는 이렇게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잖아요. 촬영할 때 그 안에서 정말 행복하고 좋았어요. 사진으로 찍어서 간직할 수밖에 없는 순간이니까요. 이런 행복한 시간이 정말 다시 돌아오지 않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겠구나 싶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행복했지만, 다시 올 수 없는 시간이라 짠하고 슬펐어요. -양경원

캬~


그 순간의 기억을 이토록 감성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니!


표치수, 아니 양경원은 멋진 배우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부끄러움

‘사랑의 불시착’ 중 가장 북한 사람 같은 배우가 있다면?


두말할 것 없이 양경원이다.

댓글만 봐도 알 수 있다.

출처tvN

다소 억울(?)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시청자들의 반응,

양경원의 생각이 궁금하다. 

제가 ‘사랑의 불시착’ 오디션 보고 캐스팅된 이유를 명확하게 알아요. 인민군스럽기 때문이죠. 표치수는 일단 곱거나 잘생기면 안 되거든요. 표치수 캐스팅 물망에 오른 분 중에 저랑 같은 극단에 있는 형도 있었어요. 그 형은 잘 생겼고요. 그것만 봐도 제가 비주얼로 승리한 건 확실하다고 생각해요. 부모님에게 감사드려요. 덕분에 행복에 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양경원

출처tvN
양경원은 아직 보여줄 것이 더 많다.

‘사랑의 불시착’ 표치수를 기억하자, 그리고 응원하자!

By. 박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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