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앞서 올해의 트렌드에 도전한 스타들
조회수 2019. 5. 8. 06:2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올해 트렌드 컬러인 네온.
어디서나 눈에 잘 띌 수 있는 컬러이기 때문에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싶을 때 더할나위 없이 좋은 아이템인데
그렇다면 이 네온 컬러 아이템을 적절하게 잘 매치한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한 눈에 살펴보자.
▷ 제니
과하지 않은 네온 스타일을 선보인 제니.
편안함이 느껴지는 트레이닝복 하의에 옐로우 네온컬러 상의를 함께 매치했다.
하의와 마찬가지로 상의 역시 편안함이 느껴지는 오버핏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인데
상의가 길지 않아 복근이 살짝 드러난 것이 센스있다.
과하지 않은 네온 스타일을 선보인 제니.
편안함이 느껴지는 트레이닝복 하의에 옐로우 네온컬러 상의를 함께 매치했다.
하의와 마찬가지로 상의 역시 편안함이 느껴지는 오버핏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인데
상의가 길지 않아 복근이 살짝 드러난 것이 센스있다.
▷ 박나래
박나래는 시상식 의상으로 네온 컬러 슈트를 입었는데
그린 네온컬러에 오프숄더 스타일로 된 슈트를 선택해 드레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섹시하면서도 중성적인 느낌이 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박나래는 시상식 의상으로 네온 컬러 슈트를 입었는데
그린 네온컬러에 오프숄더 스타일로 된 슈트를 선택해 드레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섹시하면서도 중성적인 느낌이 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 이민경
이민경은 옷이 아닌 가방으로 네온 스타일링을 완성했는데
네온 컬러의 가방만 너무 튀지 않도록 상, 하의도 블링블링한 느낌으로 함께 매치한 것이 센스있다.
이민경은 옷이 아닌 가방으로 네온 스타일링을 완성했는데
네온 컬러의 가방만 너무 튀지 않도록 상, 하의도 블링블링한 느낌으로 함께 매치한 것이 센스있다.
▷ 핫펠트
핫펠트는 그린 네오컬러의 상의와 허벅지가 크게 트인 하의를 함께 매치했다.
속이 살짝 비치는 시스루 스타일의 상의와 독특한 스타일의 하의를 함께 매치해 유니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핫펠트는 그린 네오컬러의 상의와 허벅지가 크게 트인 하의를 함께 매치했다.
속이 살짝 비치는 시스루 스타일의 상의와 독특한 스타일의 하의를 함께 매치해 유니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 윤세아
윤세아는 스포티한 점퍼로 네온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
스키니감 없이 자연스러운 하의와 함께 매치해 격한 운동에도 불편하지 않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윤세아는 스포티한 점퍼로 네온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
스키니감 없이 자연스러운 하의와 함께 매치해 격한 운동에도 불편하지 않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 김호영
비니와 하의, 상의 소매와 신발까지 그린 네온컬러로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김호영.
상의, 하의, 신발, 모자까지 네온 컬러가 들어간 아이템을 매치해 어디서나 한 눈에 띌 수 있는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비니와 하의, 상의 소매와 신발까지 그린 네온컬러로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김호영.
상의, 하의, 신발, 모자까지 네온 컬러가 들어간 아이템을 매치해 어디서나 한 눈에 띌 수 있는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 한예슬
너무 과하지 않은 옐로우 네온컬러 패션을 선보인 한예슬.
쉬폰 소재의 옐로우 셔츠에 같은 계열의 네온컬러 스커트를 함께 매치한 것이 깔끔하면서도 화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너무 과하지 않은 옐로우 네온컬러 패션을 선보인 한예슬.
쉬폰 소재의 옐로우 셔츠에 같은 계열의 네온컬러 스커트를 함께 매치한 것이 깔끔하면서도 화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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