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이라는 꾸안꾸 스타일

조회수 2019. 8. 20. 06: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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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유행인 요즘.
많은 연예인들의 SNS에서도 '꾸안꾸' 스타일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래서 모아봤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 선보인 연예인들.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정려원 인스타그램
▷ 정려원
평소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많이 선보이는 정려원. 스커트보다는 셔츠에 팬츠를 선호하지만 원피스도 즐겨 입는다.
출처: 정려원 인스타그램
액세서리 같은 아이템은 하나 이상을 넘어가지 않게 매치하고 컬러 역시 많지 않게 매치해 깔끔한 패션을 주로 선보이는 편이다.
출처: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 크리스탈
크리스탈은 팬츠와 스커트 모두를 즐겨입는 편인데 주로 비슷한 컬러를 함께 매치해 통일감있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출처: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액세서리 역시 화려한 것이 아닌 벨트나 모자 같이 무난한 스타일의 것들을 매치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을 많이 선보이는 편이다.
출처: 제시카 인스타그램
▷ 제시카
제시카도 크리스탈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많이 선보이는데 컬러감 있는 액세서리를 활용한다.
출처: 윤승아 인스타그램
▷ 윤승아
윤승아는 자연스러운 스타일에 메이크업도 거의 하지 않아 편안한 스타일을 많이 선보이곤 하는데
출처: 윤승아 인스타그램
네온 상의에 무채색 팬츠를 매치해 너무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올해의 유행템을 함께 매치한 것이 센스있다.
출처: 아이린 인스타그램
▷ 아이린
아이린은 티셔츠와 팬츠로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는데 딱 맞는 핏으로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였다.
출처: 효민 인스타그램
▷ 효민
효민은 셔츠와 팬츠, 가디건으로 꾸안꾸 스타일을 완성했는데 에코백을 더해 한층 더 자연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출처: 수지 인스타그램
▷ 수지
셔츠에 화려한 스커트에 블로퍼를 더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한 수지. 한쪽 신발이 벗겨진 것마저 자연스럽다.
출처: 수지 인스타그램
셔츠에 진을 함께 매치한 스타일 역시 자연스러운데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큰 안경을 더한 것이 편안한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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