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이 예쁜 스타들

조회수 2020. 2. 20. 08: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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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않아도 괜찮아


갈수록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요즘


더욱 편하고 내추럴한 것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패션도 메이크업도

힘을 뺀 채

내추럴한 매력을 자랑하는 스타들!


편안한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민낯으로

일상을 공개한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민낯이 예쁘기로 유명한

(여자)아이들의 슈화.


슈화는 평소에도

메이크업을 안한 자연스러운

민낯을 좋아해

무대 위와 다른 반전 매력을 자랑한다.



블랙핑크의 제니는

다양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스타다.


화려하고 시크하게 꾸민

스타일도 있는 반면

화장기 없는 얼굴에

모자 하나를 쓰고

수수한 매력을 뽐낸 모습도

사랑스럽다.



현아도 반전 매력의 주인공!


빈티지한 패션과 어울리는

꾸미지 않은 민낯과 헤어스타일로

매력을 뽐낸다.



정연은 휴식 차 떠난 여행에서

수수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과

롱패딩을 입은 모습에서

친근한 매력이 느껴진다.



경수진은 누구보다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빨간 점퍼로 포인트를 주고

메이크업은 과감히 생략한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드레스업한 패션도

자연스러울 수 있다.


에이핑크의 손나은은

패션은 포멀하게 꾸미고

메이크업과 헤어는 수수하게 연출해

클래식한 매력을 뽐냈다.



사복여신 장희령도

수수함과 포멀함을 넘나드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민낯에

후드 티셔츠와 비니 모자로

캐주얼한 매력을 뽐내고

재킷으로 엣지를 더했다.



내추럴한 일상룩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는 김보라.


화려한 메이크업보다

자연스러운 민낯이 익숙한 김보라는 

최근 몇 년간의 사진으로

편안한 일상을 공유했다.



수지도 편안한 스타일을

자주 공개하는 스타다.


오버핏 패션과 비니모자

내추럴한 민낯으로도

미모가 가려지지 않는다.



꼭 완벽하게 꾸미지 않아도 괜찮다.


때로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편안한 일상을 보내보자.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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