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VS 수영, 금토는 내게 맡겨! 연기돌 패션 대결

조회수 2016. 7. 23.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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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맵시대결]



당대 패셔니스타들의      

환상적인 ‘핏’에 젖어보는 시간.


이번 대결의 주인공은 수영 VS 나나다. 

요즘 금토드라마, tvN ‘굿와이프’의 나나와

OCN ‘38사기동대’의 수영의 활약이 눈부신데.
.

다시 또 시작되는 선택 장애의 시간,

두 사람의 치열한 맵시 대결을 감상해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1. 일상패션


화려한 무대에서와는 달리 일상에서는  

수수한 패션으로 편안함을 추구하는 나나.

반면, 수영은 더 스타일리시해지고

더 성숙한 여성미를 자아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데님 팬츠로 남다른 기럭지를 어필하는 두 사람.

출근 패션에는 선글라스와 플로럴 패턴 등

포인트 아이템을 활용해 에지를 더한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출처: 뉴스에이드 DB

2. 무대의상


한 ‘상큼’했던 나나의 무대 의상. 

치어리더룩, 유니크한 패턴 원피스 등

다채로운 패션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보헤미안 무드부터 복고풍 크롭트 패션까지.

형형색색 무대의상 소화력 갑(甲)은

수영 역시 마찬가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3. 우월 기럭지


170cm대를 웃도는 두 사람의 훤칠한 키.

우월한 기럭지를 어필할 수 있는

롱 카디건과 롱코트, 롱드레스야말로

두 사람을 위한 패션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출처: 뉴스에이드 DB

안 그래도 짧은 쇼트팬츠,

더 짧아 보이는 길고 매끈한 다리 라인.

두 사람 모두 젓가락 각선미를 드러내며

쇼트 팬츠를 자유자재로 활용한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출처: 뉴스에이드 DB

4. 보호본능 자극


이 두 사람이 원피스를 입을 때면, 

보호본능 마구 자극하는 여리여리한 몸매가

더욱 도드라진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출처: 뉴스에이드 DB

특별한 스타일 고집 없이

그날그날의 콘셉트에 따라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그들!


과감한 시스루도 문제없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출처: 뉴스에이드 DB

6. 깜찍 캐주얼룩


늘상 화려함만을 추구할 순 없는 법. 

때론 베이직한 아이템들로도 ‘예쁨’ 자랑한다. 

스냅백과 래글런 티셔츠로 상큼 발랄

애교 포텐 터트린 수영

VS

빈티지한 체크 셔츠를 무심히 툭 걸치고

청순미 내뿜은 나나.

출처: 뉴스에이드 DB

7. 드라마 속 패션


나나는 극중 로펌 조사원. 

tvN ‘굿와이프’에서 시크하고 냉철한 성격의 김단 역에 분해 전도연과 환상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세련미 넘치는 오피스룩을 선보이는 중!

출처: tvN 홈페이지

수영은 극중 공무원.

OCN ‘8사기동대’에서 세금 징수국 소속 공무원 천성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전작 MBC ‘내 생애 봄날’에서와는 달리,

깔끔하고 단정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OCN 공식 블로그

자,


나나 vs 수영, 수영 vs 나나. 

자존심 건 맵시 승부, 위너는?

출처: 뉴스에이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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