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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입방정은 현실이 된다

By. 뉴스에이드 안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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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분 입 좀 막아주세요!
빗속 좌절

내가 후배 PD라면 아마 신에게 이렇게 빌지도...


무심코 뱉은 공약, 내기로 그간 수많은 '대환장 파티'의 문을 열었던 그 사람! 

출처채널 나나나 영상 캡처

채널 나나나의 리더이자 tvN 소속 예능 PD, 나영석이다. 


출연진 못지않은 승부욕과 습관적 내기로 그간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킨 그의 '입방정'. 그 역사가 얼마나 오래 되었느냐, 하면...


무려 KBS 2TV '1박 2일' 연출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멤버들과의 대결에서 전스태프 야외취침을 걸어버린 전설의 전남 영암편. 


비오는 날 초유의 야외취침을 하게 된 '멘붕'의 스태프들에게 그는 말했다. 

살 방도는 각자 강구해~
습관성 내기는 tvN 이적 후에도 고쳐지지 않았다. 

tvN '신서유기' 촬영을 위해 MT 선발대까지 출발해 놓은 상황, 정말 가서 찍기만 하면 되는 그 상황에서 그는 또 쉽게 입을 놀려버렸다. 

출처tvN '신서유기2.5' 방송화면 캡처
헉 놀람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스스로 무덤을 파버린 나PD. 


나PD 내기의 법칙1. 나PD가 큰-걸 걸면 꼭 진다. 

출처tvN '신서유기 2.5' 방송화면 캡처

나PD 내기의 법칙2. 지면 꼭 읍소한다. 

깊은 좌절
결국 이날 텍사스 특집(을 가장한 국내 MT)은 정말 취소되었다. 

글씨 몇 자 넣었다가 tvN 기둥 뽑을 뻔한 아찔한 기억도 있었다. 


바로 전설의 '송가락'. 


깨알같이 숨겨놓은 람보르기*, 그렇게 쿡 찌를 줄은 몰랐던 나PD의 입방정이...

결국 스스로를 무릎 꿇게 했다. 


역시나 이번에도 변치않는 내기의 종착역, 읍소. 


그는 '꿈'을 어필하며 다른 소원을 유도하였으니, 그로 인해 탄생한 것이 바로... 

'꽃보다 청춘' 위너편과...

사장이 더 많이 먹는 '강식당'. 

듬직
(이건 좀 나PD의 승리 같기도...)

프로아무말러 나PD의 입이 최근 또 한 번 열렸다. 


이번엔 그 스케일이 좀 남다르다. 


무려, 달로 뻗어나간다. 그렇다. 달 말이다. Moon, 月. 

tvN '아이슬란드 간 세끼' 방송 이벤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채널 나나나 100만 공약을 걸었는데...

출처채널 나나나 영상 캡처
헉 놀람

그것이 바로 채널 100만 돌파 시 은지원과 이수근을 달나라에 보내겠다는 것. 기준은 '아이슬란드 간 세끼(이하 '아간세')'이 종영하기 전까지. 


마치 성공하지 못할 것 처럼 그는 편안-한 마음으로 공약을 걸었지만...

'아간세' 첫 방송 즈음 50만 명을 향해가던 구독자수가 15일 오후 80만 명을 돌파했다. 


출처채널 나나나 영상 캡처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나영석 PD는 결국 라이브 방송에서 '구독 취소'를 부탁하기에 이르렀다. 


나영석 PD의 '입방정'으로 아이슬란드에 이어 달까지 가게 생긴 위기의 은지원과 이수근도 함께. 

제이지 벌벌
(나PD 공약인데 왜 두사람이 가는지 모를 일...)

왠지 '아간세'의 후속작은 '달간세'가 될 것 같은 촉이 온다. 촉이 와. 


누군가는 말리고 싶겠지만, 열기만 하면 새 기획이 탄생하는 그의 '입방정'을 응원하고 싶은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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