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운동에 심취해 있는 연예인들이 있다.

남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이다보니 더욱 보디라인에 신경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일텐데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 김종국

꾸준한 운동은 물론이고 식이요법까지 열심히 지켜가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잘 하기로 유명한 김종국.

이미 한 눈에 봐도 근육이 많을 것 같지만 안주하지 않고 계속 열심히 근육을 늘리기 위해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변에서는 운동중독이라고 할 정도!

그렇기 때문에 인바디로 체성분을 봐도 근육량이 지방량보다 훨씬 적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 비

과거 영화 '닌자 어새씬' 촬영을 위해 체내 지방량을 거의 0%에 가깝게까지 줄인 적이 있는 비.

그때는 영화 촬영을 위해 운동을 더 열심히 했던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낸다.

큰 키에 군살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근육량이 지방량보다 훨씬 많을 것 같아 보인다.

▷ 정은지

정은지는 걸그룹이기 때문에 꾸준하게 다이어트를 하다가 운동에 재미를 붙인 케이스라고 밝혔는데

쉬지않고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서 S라인을 만들었기 때문에 균형도 잘 잡혀있는 편!

과거 데뷔 전 라면 5개에 밥을 말아먹었을 정도로 식탐이 많은 편이었지만 운동에 재미를 붙이면서 스스로 관리를 철저하게 하게 된 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현재는 군살이라고는 찾아볼래도 찾기 힘들 정도로 탄탄한 보디라인을 갖고 있다.

▷ 한혜진

모델이라는 직업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보디라인에 더욱 민감할 수 밖에 없는 한혜진.

여름에 비키니 사진을 찍기 위해 더욱 열심히 관리하는 편이라고 하긴 하지만 그래도 일을 위해 꾸준하게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관리를 하고 있어 여전히 탄탄한 보디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운동하다가 찍은 사진일 뿐인데 11자 복근이 자기주장을 강하게 하고 있다고 느껴질 정도로 탄탄하다.

▷ 가희

현재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보디라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가희.

과거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군살은 눈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탄탄한 복근을 자랑한 바 있다.

지금도 역시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한다.

▷ 김서형

김서형은 필라테스로 꾸준하게 보디라인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고난이도 동작도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운동에 단련이 되어 있을 정도다.

그래서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복근을 드러내고 있지만 굴욕은 전혀 없다. 탄탄한 보디라인의 소유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