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이 필요 없는 스타들의 미모 비법

조회수 2019. 9. 14. 07: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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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문수지


왠지 오늘따라

내 얼굴이 축축 처져 보일 때에는

높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 헤어!


그것이

정답!



괜히 리프팅 효과를 얻은 듯 한 

마음의 위안이 되는

그 헤어스타일!


깔끔하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한 곳에 모아봤다.



편안한 화이트룩을 선보인 설현은

포니테일 헤어 하나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앞머리까지 모두 없앤 올백 스타일로

엣지를 더했다.



있지의 리아도

포니테일 헤어를 자주 활용하는 스타다.


굵게 웨이브 넣은 헤어와

헤어밴드로 발랄함을 더했다.



블랙핑크 제니에게 포니테일은 

시그니처 헤어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잔머리를 살짝 뺀 디테일과

옅은 메이크업으로

일상생활도 문제 없는 

데일리 스타일을 뽐냈다.



안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찾기가

더 어려운 태연!


태연은 금발을 높게 올려 묶어

디바의 화려함을 강조했다.



청하는 자연스러운

포니테일 헤어를 뽐냈다.


풀린 듯 한 웨이브와 잔머리로

자연스러움을 더하고

빈틈 없는 메이크업으로

밸런스를 맞춘 모습이다.



진한 갈색의 머리카락을 높게 올려 묶은

아이즈원의 권은비!


어두운 헤어컬러와

자연스럽게 살린 잔머리가

부담스럽지 않은

편안한 포니테일 헤어를 완성했다.



때로는 화려하게 때로는 수수하게

모든 분위기가 가능한

포니테일 헤어!


오늘은 포니테일 헤어로

기분 한번 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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