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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 엄마 같잖아요

시청자 울고 웃기는 국민 엄마들 믿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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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면 눈물 나게 만드는 캐릭터가 있다.

애틋한 로맨스의 주인공일 수도, 뭉클한 가족애일 수도 있다.

특히 엄마 캐릭터는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킬 때가 많다.

배우들의 열연이 빛날 때 더욱 크게 와 닿기 마련!

마쟈마쟈

진짜 우리네 엄마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를 웃고 울게 만드는 배우들이 있다.

인정할 수밖에 없는 엄마 캐릭터를 보여준 배우들은 누구일까.

고고점프
김미경

출처뉴스에이드 DB

김미경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주인공의 엄마 역할을 진정성 있게 연기했다. 

때론 눈물을, 때론 웃음을 주며 현실적인 엄마 캐릭터를 완성하기도 했다. 

꺄아아아

얼마나 많은 주인공들의 엄마가 됐는지, 다음을 보면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김미경 엄마 연기 리스트

SBS ‘상속자들’(2013) : 차은상(박신혜 분) 엄마
SBS ‘괜찮아, 사랑이야’(2014) : 지해수(공효진 분) 엄마
tvN ‘아홉수 소년’(2014) : 강진구(김영광 분) 강민구(육성재 분) 강동구(최로운 분) 엄마
tvN ‘또 오해영’(2016) : 오해영(서현진 분) 엄마
MBC ‘20세기 소년소녀’(2017) : 사진진(한예슬 분) 엄마
KBS ‘고백부부’(2017) : 마진주(장나라 분) 엄마
SBS ‘복수가 돌아왔다’(2018) : 강복수(유승호 분) 엄마

짱입니다요

출처KBS 2TV '고백부부' 스틸컷

무엇보다 김미경 하면 ‘고백부부’를 많이 떠올린다. 그의 모성애 연기는 독보적이었기 때문이다.

(볼 때 마다 눈물이 주륵주륵)

아무리 내가 진심으로 연기한다 해도, 상대방이 진심이 아니라면, 시청자가 드라마에 녹아들 수 없거든요. 장나라가 나를 쳐다보며 ‘엄마’ 하는데 어느새 내 딸이더라고요. 우리의 진심이 안방에 고스란히 전달된 것 같아요. -김미경
눈물바다

지난해도 김미경은 극과 극의 엄마 캐릭터로 작품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tvN ‘그녀의 사생활’에서는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면서도 딸 성덕미(박민영 분)가 연예인을 쫓아다니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엄마였다. 

출처tvN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통해 집에서는 오빠들을 뒷바라지해야만 하는 딸로, 새롭게 꾸려낸 자신의 가족들에게는 아내이자 엄마로 50여 년의 인생을 산 미숙 역을 맡았다. 김지영(정유미 분)의 엄마로 관객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출처영화 '82년생 김지영' 스틸컷

김미경과 모녀 호흡을 맞춘 정유미는 인터뷰에서 관련 소감을 밝혔다.

제가 촬영해야 할 분량을 마치고, 김미경 선배님의 연기를 보게 됐는데 딸을 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울컥했어요. -정유미
눈물뚝뚝

출처tvN

특히 김미경은 현재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 차유리(김태희 분)의 엄마 전은숙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전은숙은 차유리가 죽은 후 누구에게도 위로받지 않았고, 딸에 대한 얘기조차 하지 않았다. 손녀 조서우(서우진 분)를 봐도 모른 척 했다.

여기엔 반전이 있었다. 남몰래 눈물 흘리며 감당하지 못할 슬픔을 참아내고 있었던 것.

결국 모질어 보이지만 그 아픔을 혼자 짊어지려는 강인한 엄마였다.

후아앙

이렇듯 김미경은 다시 한 번 엄마 캐릭터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이정은

출처뉴스에이드 DB

이정은도 ‘하이바이, 마마!’에 특별출연하며 다시 한 번 엄마 캐릭터를 보여줬다. 

2015년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을 통해 유제원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된 것.

출처tvN

짧지만 강렬한 이정은의 엄마 연기였다.

오케이

이정은의 엄마 역할은 처음이 아니었다.

이정은 엄마 연기 리스트

MBC ‘역도요정 김복주’(2016) : 정준형(남주혁 분) 엄마
tvN ‘내일 그대와’(2017) : 송마린(신민아 분) 엄마
KBS ‘쌈, 마이웨이(2017) : 백설희(송하윤 분) 엄마
tvN ‘아는 와이프’(2018) : 서우진(한지민 분) 엄마

매 작품마다 이정은은 엄마 그 자체였다.

그래서 일까. ‘국민 엄마’라는 수식어까지 생겼다.

(여기서 울컥한 사람 손~)

왈칵눈물

특히 이정은은 지난해 JTBC ‘눈이 부시게’부터 KBS 2TV ‘동백꽃 필 무렵’를 통해 엄마 역할로 또 다시 안방극장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출처JTBC

‘동백꽃 필 무렵’을 본 시청자들은 ‘이정은 얼굴만 봐도 눈물 난다’고 평했을 정도다. 

사실 모성을 연기했다는 것보다는 다음 세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남보다 정이 많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제 주위에 한부모 가족도 많고, 그런 일상을 보냈던 것이 열쇠가 된 것 같아요. 전작에서 딸들도 많았고, 그런 교류들이 다른 딸을 만났을 때도 영향을 미쳤던 것 같아요. -이정은

공효진은 ‘동백꽃 필 무렵’에서 모녀 호흡을 맞춘 이정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세상 다정한 모녀

출처공효진 인스타그램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고애신(김태리 분)을 지키기 위해 곁을 지키는 함안댁 역으로도 열연했다. 모성애와는 또 다른 연기로 안방극장을 눈물 짓게 만들었다. 

출처tvN
눈물 콧물

이정은은 엄마 캐릭터로만 두각을 나타낸 것이 아니었다.

영화 ‘기생충’에서는 문광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OCN ‘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의뭉스러운 고시원 주인으로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런 모습도 완벽하게~

출처OCN
오스카까지 휩쓴 위엄~

출처영화 '기생충' 스틸컷

이쯤되면 믿고 보는 배우가 아닌가 싶다.

정말 보물 같은 우리의 배우다. 

By. 박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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