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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전화했는데 2천만 원 빌려준 선배

채무 관계로 보는 개그계 남다른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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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에도 돈 거래는 하는 게 아니라는 지론을 펼치는 사람이 많다. 그럼에도 친구의 일이라면 적금을 깨서라도 도와주려는 의리는 존재한다.


특히, 개그계 동료들의 끈끈함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는데...!

우산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동료 혹은 선배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았던 이들의 이야기를 모아봤다.

유세윤, 유상무-장동민

출처tvN

옹달샘의 끈끈한 우정은 금전 관계로 증명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세윤과 유상무가 장동민에게 큰 돈을 빌려줬던 건 유명한 사실.

과거 유상무는 tvN 토크쇼 '택시'에 출연, 장동민에게 2억 8천만 원을 빌려줬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tvN '택시'
장동민 때문에 우리 어머니가 집을 담보로 대출을 해서 2억 8천만 원을 빌려줬어요. 어머니가 장동민 때문에 박복해요. 어머니가 남편 복도 없는데 그런 일이 생겼어요.

(유상무, tvN '택시'에서)

유세윤도 장동민에게 돈을 빌려준 은인(?).


유세윤은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장동민과의 채무 관계를 폭로했다.

장동민 씨와 친한 사이라 1억 4천만원을 빌려줬어요.

(유세윤, KBS 쿨FM '조정치 하림의 2시'에서)

출처MBC '라디오스타'

이런 사실을 말해도 되냐는 DJ의 질문에 유세윤은 "괜찮다. 이런 거 말해야지 갚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희-김준호

출처뉴스에이드 DB

개그계 절친 김대희 김준호 사이에도 돈이 오갔다.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김대희, 김준호는 짠돌이인 김대희가 자신을 위해 지갑을 열었다고 고백했다. 김준호 도박 사건 당시 그를 도운 건 김대희였다고.

작은 일에는 한 없이 쪼잔하지만 다른 일에는 함께 눈물을 흘려줘요. 그때도 내게 3천만 원을 빌려줬어요.

(김준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박나래-양세찬, 김지민

박나래는 두 동료를 위해 과감히 돈을 빌려준 적이 있다.

김지민은 한 방송에서 박나래가 적금까지 깨 자신에게 돈을 빌려줬던 일화를 밝혔다.

신인 때 돈이 너무 없어서 박나래한테 100만 원을 빌려달라고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박나래도 돈이 없어서 '언니 안 될 거 같아'라며 전화를 끊었는데 몇 시간 뒤 전화 와서 '언니 계좌번호 불러줘'라고 하더라고요. 알고 보니 적금을 깬 거였어요.

(김지민, JTBC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에서)

김지민은 이후 박나래가 이사할 때 보증금을 뺄 수 없는 상황에 시원하게 돈을 빌려줘 은혜를 갚았다고.


기대봐
찐우정..💕

양세형 양세찬 형제에게 1억 원을 빌려준 일화는 유명하다.

전세로 이사를 가야 하는데 집이 마땅치 않아 어쩔 수 없이 큰 평수 아파트로 이사를 갔어요. 급한 마음에 여윳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박나래가 선뜻 2억원을 빌려주겠다고 했어요. 형이 2억 말고 1억만 빌려달라고 했어요. 2억을 빌리면 제가 장가가는 모습이 그려진다면서요.

(양세찬, KBS '1대100'에서)
박명수-정성호

출처뉴스에이드 DB

박명수는 개그맨 정성호에게 큰 돈을 빌려준 적이 있다고.

제일 고마운 선배가 박명수 형이에요. MBC에서 서경석 형만큼 저를 챙겨준 게 명수 형인데, 어려울 때 명수 형이 돈 300만 원을 빌려줬어요.

(정성호, MBC FM '장성규의 굿모닝 FM'에서)

"얼굴이 왜 이리 안 좋냐"며 돈을 빌려줬다는 박명수에게 정말 고마웠다는 정성호, 박명수가 돈을 갚을 때까지 6개월 동안 자신을 '돈 갚아'라는 별명으로 불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문세윤

출처뉴스에이드 DB

문세윤은 생활고로 힘들었을 때 선배 개그우먼 김숙의 도움을 받았다.

아내에게 차마 말하지 못했어요. 고민 끝에 돌반지를 팔기로 결심했어요. 김숙 씨에게 사정을 이야기 했더니 '누나가 현금으로 500만원을 줄 테니까 여유가 되면 갚아라'고 하더라고요. 돌반지 움켜쥐고 펑펑 울었어요.

(문세윤, MBC '라디오스타'에서)
유민상-박영진

출처KBS '개그콘서트'

개그맨 박영진은 자신이 돈을 빌려줄 의사가 있는 동료에 대해 얘기하던 중 과거 유민상에게 돈을 빌렸던 일화를 전했다.

유민상 씨한테는 제가 빌려줄 수 있어요. 제가 빌렸기 때문에. 집을 살 때 돈이 부족했는데 5천만 원을 빌린 적이 있어요. 2주 만에 갚았어요.

(박영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허경환, 김준현-김원효

출처뉴스에이드 DB

김원효는 허경환과 김준현 덕분에 결혼을 할 수 있었다. 전세자금을 이들에게 빌렸다고.

출처뉴스에이드 DB
아내에게 결혼하자고 말했을 때 전재산이 1,000만원이었어요. 허경환, 김준현 등 동료들에게 1억 5,500만원을 빌려 전세자금을 마련해 결혼했어요. 결혼하자마자 다 갚았죠.

(김원효,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

결혼 전 돈을 펑펑 썼다는 김원효는 돈을 빌려 결혼한 후 경제 관념이 달라져 알뜰해질 수 있었다고.

이성미-임미숙

출처JTBC '1호가 될 순 없어'

개그우먼 임미숙은 남편 김학래가 보증을 잘못 선 데다 빚을 내 산 주식까지 날려 어려웠을 때 이성미에게 오랜만에 연락을 했다고. 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언니한테 연락 한 번 안하고 살다가 연락을 했다. '언니, 나 돈이 필요하니 2천만 원만 빌려줄 수 있냐'고. 언니가 한방에 빌려줬다.

(임미숙,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이성미는 임미숙에게 바로 '계좌번호 대라'라며 선뜻 돈을 빌려줬고, 이성미의 도움으로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라이브카페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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