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상 아이돌 6
조회수 2019. 4. 6. 09: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통통한 볼살이 있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 '모찌상'.
깜찍한 볼살을 말랑말랑한 떡에 비교한 말인데
그렇다면, 깜찍한 볼살로 모찌상이라 불리는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한 눈에 살펴보자.
▷ 지민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와 통통한 볼살로 깜찍한 방탄소년단의 지민.
양머리를 하고 있는 사진 속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한 번쯤 볼살을 꼬집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와 통통한 볼살로 깜찍한 방탄소년단의 지민.
양머리를 하고 있는 사진 속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한 번쯤 볼살을 꼬집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 호시
데뷔 때부터 깜찍한 볼살로 사랑받은 호시.
쌍꺼풀 없는 눈매와 동그란 볼살이 어우러져 깜찍한 이미지가 강한데
그 때문에 팬들이 부르는 별명 또한 햄찌, 뚱찌 같은 볼살 넘치는 이미지의 것들이 많다.
데뷔 때부터 깜찍한 볼살로 사랑받은 호시.
쌍꺼풀 없는 눈매와 동그란 볼살이 어우러져 깜찍한 이미지가 강한데
그 때문에 팬들이 부르는 별명 또한 햄찌, 뚱찌 같은 볼살 넘치는 이미지의 것들이 많다.
▷ 최유정
'프로듀스 101' 출연 때부터 넘치는 끼와 깜찍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최유정.
미소 지을 때마다 동그랗게 올라오는 볼살 때문에 깜찍함이 배가 된다.
'프로듀스 101' 출연 때부터 넘치는 끼와 깜찍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최유정.
미소 지을 때마다 동그랗게 올라오는 볼살 때문에 깜찍함이 배가 된다.
▷ 유아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와 얼굴형 때문에 모찌상이라고 불리는 유아.
마른 체형이지만 가득한 볼살 때문에 더욱 귀여운 느낌이 강하다.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와 얼굴형 때문에 모찌상이라고 불리는 유아.
마른 체형이지만 가득한 볼살 때문에 더욱 귀여운 느낌이 강하다.
▷ 류수정
류수정 역시 데뷔 때부터 넘치는(?) 볼살로 빵떡이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유아와 마찬가지로 마른 체형이지만 볼살은 한가득이다.
동글동글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그야말로 모찌가 따로 없는 정도다.
류수정 역시 데뷔 때부터 넘치는(?) 볼살로 빵떡이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유아와 마찬가지로 마른 체형이지만 볼살은 한가득이다.
동글동글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그야말로 모찌가 따로 없는 정도다.
▷ 다현
평소 하얀 피부와 깜찍한 볼살로 사랑받고 있는 다현.
쌍꺼풀 없는 부드러운 이미지와 함께 어우러져 평소 팬들 사이에서 두부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이러한 부들부들한 느낌 때문에 모찌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평소 하얀 피부와 깜찍한 볼살로 사랑받고 있는 다현.
쌍꺼풀 없는 부드러운 이미지와 함께 어우러져 평소 팬들 사이에서 두부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이러한 부들부들한 느낌 때문에 모찌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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