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상관없이 아찔한 미니스커트 룩 7
조회수 2017. 9. 10. 00:09 수정
By. 뉴스에이드 이소희
한결 선선해진 날씨에도
핫한 기장의 미니스커트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보디라인에 자신감 넘치는 스타들,
요즘 어떤 미니스커트 룩을 연출했는지 살펴보자!
1. 신세경
신세경이 최근 공항 패션으로 독특한 절개라인의 레더 스커트를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블랙 앤 화이트로 톤을 통일해 세련미를 물씬 풍겼다.
2. 현아
아찔한 미니스커트를 소화한 현아다. 프릴이 가미된 톱과 어우러져 섹시미와 청순미가 공존했다. 상, 하의의 기장이 짧아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냈다.
3. AOA 지민
지민은 빈티지한 컷오프 디테일의 데님 스커트를 착용했다. 화려한 패턴 재킷과도 조화로웠다. 걸크러시 매력을 한껏!
4. 여자친구 엄지-예린
걸그룹의 출근 패션에서도 미니스커트는 최애템! 엄지는 데님을, 예린은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모두 블라우스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상의는 스커트 안에 넣고, 하이웨이스트로 허리선을 높게 잡아주는 게 포인트다!
5. 프리스틴 주결경
주결경은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는 버튼 업 스커트를 착용했다. 뷔스티에, 프릴 블라우스, 새빨간 스니커즈 등을 레이어링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6. AOA 혜정
재킷의 계절, 미니스커트로 하의실종 룩을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혜정은 재킷 속에 란제리룩을 연상케 하는 탑을 입고 스커트 아래 앵클부츠를 신어 섹시미와 세련미를 동시에 내뿜었다.
7. 제시카
별 디테일 없이 깔끔하기만 한 데님 스커트는 제시카처럼 스타일링해보자. 역시 티셔츠는 스커트 안에 넣고, 허리선은 높게 잡아 다리를 길어 보이게 했다. 오버 핏의 재킷은 여리여리한 몸매를 더욱 강조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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