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병 방어자들

조회수 2019. 4. 13. 06: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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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갑자기 단발로 머리를 자르고 싶어진다는 '단발병'.
예쁜 스타일링으로 일명 단발병을 유발시키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단발이라고 다 같을 수는 없는 법.
오히려 머리 자르는 걸 한 번쯤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단발병 방어자들이 있다.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출처: 유세윤 인스타그램
▷ 유세윤

개인 SNS에 '진짜 단발하기로 마음 정하신거예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린 유세윤.

단발로 자르고 싶은 마음을 한 번쯤 다시 되돌아보게 만드는 멘트와 사진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최양락

오랜 시간동안 동그란 단발머리를 고수해 온 최양락.

현재는 긴 컷트머리 같은 단발이기 때문에 부담스럽다기보다는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지만 예전에는 턱 라인을 넘어가는 단발머리로 부담스러운 느낌을 주기도 했다.
출처: 강균성 인스타그램
▷ 강균성

예능에서 뛰어난 입담으로 주목을 받았던 강균성.

현재는 머리를 자르고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지만 전에는 단발머리를 하지 않는게 더욱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이 많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유재환

데뷔 초부터 귀보다 살짝 내려오는 기장의 단발머리를 선보인 유재환.

앞머리 없이 반 가르마 스타일을 항상 고수하기 때문에 깔끔하지 않다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
출처: 이천희 인스타그램
▷ 이천희

배우 뿐 아니라 가구 디자이너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천희.

귀 뒤로 넘길 수 있을 정도의 단발머리에 펌을 해서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모델 출신으로 남다른 기럭지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짧은 커트 머리가 더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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