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좀 입는 사람들은 꼭 도전하는 간절기 패션
조회수 2019. 9. 3. 07: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 눈에 살펴보자.
어떤 날씨에 맞춰서 옷을 입어야 할지 애매한 요즘.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더워
여름도 아니고 가을도 아닌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인데
이런 간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게
센스있는 패션을 선보인 이들이 있다.
▷ 윤아
집 앞 나갈 때 딱 좋을 것 같은 스타일을 선보인 윤아. 후드와 청바지를 함께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패션을 완성했다.
집 앞 나갈 때 딱 좋을 것 같은 스타일을 선보인 윤아. 후드와 청바지를 함께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패션을 완성했다.
▷ 제니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짧은 레깅스에 긴 셔츠를 더해 간절기 패션을 완성한 제니.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짧은 레깅스에 긴 셔츠를 더해 간절기 패션을 완성한 제니.
루즈핏의 셔츠는 밑단을 안으로 넣지 않고 빼서 입었기 때문에 원피스와 같은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 손나은
롤업과 트임이 눈에 띄는 청바지에 얇은 긴팔 티를 함께 입은 손나은. 너무 덥거나 쌀쌀하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롤업과 트임이 눈에 띄는 청바지에 얇은 긴팔 티를 함께 입은 손나은. 너무 덥거나 쌀쌀하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다른 간절기 패션으로는 짧은 레깅스와 재킷을 선택했는데 후드티를 함께 입었기 때문에 조금 더 추운 날씨에도 안성맞춤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 차정원
차정원은 얇은 재킷과 같은 컬러의 반바지를 함께 매치했는데 너무 무겁지 않고 가벼운 스타일인 것이 특징이다.
차정원은 얇은 재킷과 같은 컬러의 반바지를 함께 매치했는데 너무 무겁지 않고 가벼운 스타일인 것이 특징이다.
▷ 오연서
오연서도 긴 상의와 짧은 하의를 함께 매치했는데 재킷은 오버핏으로 함께 매치한 것이 센스있다.
오연서도 긴 상의와 짧은 하의를 함께 매치했는데 재킷은 오버핏으로 함께 매치한 것이 센스있다.
▷ 현아
원피스에 레이스 셔츠를 함께 매치했다. 살짝 가벼운 느낌이지만 앵클부츠를 더해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원피스에 레이스 셔츠를 함께 매치했다. 살짝 가벼운 느낌이지만 앵클부츠를 더해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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