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그것이 문제로다 '치마 vs 바지'

조회수 2016. 5. 30. 16: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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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한 끗 차이]



때론 여성스럽게, 때론 세련되게.


아침마다, 외출 때마다
팬츠냐 스커트냐 고민될 땐
이들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매니시 슈트룩이 얼마나
사랑스러워 보일 수 있는지
여배우들의 스타일링,
그 한 끗 차이를 살펴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1. 김희애



의외로 슈트 룩을 애정하는 김희애.


새하얀 슈트룩과 원피스룩에는
깔끔한 블랙 원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슈트 재킷의 소매를 롤 업해
이지적인 분위기를 물씬.

출처: 뉴스에이드 DB

2. 서현진



베이직한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서현진은
화이트 부츠 컷 팬츠에 블랙 재킷을 매치,
특유의 깔끔하고 청량한 이미지를 배가했다.


반면, 원피스룩에서는
펀칭 디테일의 원피스를 택해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3. 전혜빈



원피스로 탄탄한 각선미 뽐내 온 전혜빈.
명실공히 패셔니스타답게
팬츠 활용도 수준급이다.


과감한 레드 컬러의 루즈핏 팬츠,
여기에 짧은 기장의 탑을 매치해
다리가 더 길어 보이도록 연출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4. 김민희



김민희의 팬츠 활용법은 더 독특하다.
그는 가죽 소재의 팬츠로 올 블랙 룩을 연출하곤 하는데.

이럴 때는 쨍한 레드 립으로 섹시 도발.

지난 칸 영화제에서는 블랙 레이스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여신 포스를 풍겼다.


모두 스틸레토 블랙 힐로 마무리해
가녀린 각선미를 강조한 점이 눈에 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5. 천우희



러블리 컬러의 대명사 핑크도
팬츠와 스커트에 따른 매력이 극과 극.


공식 석상에서 팬츠, 슈트룩을 곧잘 선보이는
천우희는 화사한 핑크 컬러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슈트룩에서는 선 굵은 메이크업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6. 황정음



MBC ‘운빨로맨스’ 출연을 위해
쇼트커트를 감행한 황정음은
최근 팬츠를 다방면으로 활용하며
도회적이고 시크한 쇼트커트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있다.


반면, 새하얀 롱 원피스 룩에서는
‘믿보황’ 표 명불허전 청순미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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