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방송에서도 알콩달콩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는 연예인들.

행복한 그 모습들에 덩달아 힐링을 받기도 하는데

한 눈에 살펴보자.

▷ 김원중/곽지영

SNS에 알콩달콩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 김원중과 곽지영.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운 일상들을 많이 엿볼 수 있는데
함께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은 물론

엘리베이터에서 남긴 알콩달콩한 뽀뽀샷(?)까지 행복한 모습들을 많이 업로드 했다.

게다가 사진 속에서 꾸민 듯 안 꾸민 듯 센스 넘치는 사복팁 또한 얻을 수 있다.

▷ 이휘재/문정원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오랜 시간동안 출연하며 시언, 서준과의 일상들을 많이 보여준 이휘재.

하지만 육아 예능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부부의 모습이 많이 담기진 않았었는데

SNS를 살펴보면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이 많다.

장난기 넘치는 일상의 모습들과 기념일을 챙기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다.

▷ 최수종/하희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를 해주며 긴 시간동안에도 여전히 신혼같은 모습을 보여준 두 사람.

SNS에서도 서로가 서로를 꼼꼼하게 잘 챙겨주는 모습들을 많이 엿볼 수 있다.

아침부터 꽃 선물을 하는가 하면 취미를 함께 즐기는 모습까지.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에 질투(?)가 날 정도다.

▷ 한혜진/기성용

한혜진과 기성용도 방송에서는 잘 볼 수 없지만 SNS를 통해 깨소금 쏟아지는 부부의 일상들을 공개하곤 하는데

그저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을 뿐인데 화보가 따로 없는 비주얼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어플로 두 사람의 얼굴을 바꿔 장난기 가득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 현아/이던

지난해 8월 열애를 인정한 후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현아와 이던.

열애 인정 후 SNS를 통해 알콩달콩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뽀뽀같은 스킨십 하는 모습들은 물론이고 함께 커플 아이템을 맞춘 인증샷까지.

그야말로 사랑이 가득한 SNS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