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인정하는 연예계 사랑꾼들
조회수 2019. 8. 12. 08:2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들이 있다.
각종 매체들을 통해 사랑꾼의 면모를 숨기지 못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함께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연예계 잉꼬부부들.
누가 있는지 한 눈에 살펴보자.
▷ 최수종&하희라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부부 중 하나인 최수종과 하희라. 결혼 20년 차이지만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부부 중 하나인 최수종과 하희라. 결혼 20년 차이지만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SBS '미운우리 새끼'에 출연한 하희라는 최수종이 설레지는 않지만 여전히 좋아한다 라고 밝히기도 했다.
▷ 소이현&인교진
SBS '동상이몽'에서 결혼생활을 보여준 소이현과 인교진. 알콩달콩한 생활을 보여주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SBS '동상이몽'에서 결혼생활을 보여준 소이현과 인교진. 알콩달콩한 생활을 보여주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_SBS: “함께해줘서 고맙습니다” 인교진♡소이현, 식지 않는 사랑 ‘궁디 팡팡’
▷ 홍현희&제이쓴
홍현희와 제이쓴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달달한 신혼생활을 보여주고 있는데
홍현희와 제이쓴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달달한 신혼생활을 보여주고 있는데
투닥거림마저 사랑스러움으로 극복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사랑스럽다.
▷ 션&정혜영
결혼 16년 차인 션과 정혜영. 10년이 넘는 결혼생활에도 여전히 잉꼬부부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
결혼 16년 차인 션과 정혜영. 10년이 넘는 결혼생활에도 여전히 잉꼬부부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
방송에 자주 출연하지는 않지만 각종 봉사활동과 기부를 하면서 세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SNS를 통해 볼 수 있다.
▷ 기태영&유진
얼굴마저 닮아보일 정도로 잘 어울리는 기태영과 유진.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역시 알콩달콩 살고있다.
얼굴마저 닮아보일 정도로 잘 어울리는 기태영과 유진.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역시 알콩달콩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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