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보다 더 진하게 연애하는 가상 커플
현실? 가상?
도무지 구분이 되지 않는 커플들이 있다.
바로 TV조선 '연애의 맛2' 주인공들!
먼저 고주원, 김보미를 보자!
두 사람은 '연애의 맛2'에서 가장 오래된 가상 커플이다.
시즌1부터 함께했으니~
무려 서울, 제주도를 오가며 장거리 연애 중인 두 사람!
물론, 위기도 있었다.
시즌1에서 시즌2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 것!
TV조선 : 두 사람 사이의 작은 오해들, 사소한 다툼의 끝은? 고주원 티저
하지만 결국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되고 다시 관계 회복!
이런 모습도 현실 연애 그 자체~
특히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비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들키기도 했다.
제작진이 이를 알고 두 사람을 찾아나서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는 것!
이날 한 지붕 아래 '따로 또 같이' 동침을 하며 더 가까워졌다.
TV조선 : (야릇) 보고커플♡ 두 번째 침실 데이트(?)
TV조선 : 보고커플의 첫 아침☼⟡ 친근한 속옷 인사(?) 빨간 맛
고주원, 김보미의 애틋한 사랑~ 오랜 시간 두 사람을 지켜본 팬들 역시 늘어났다.
두 사람은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바자회를 열기도!
외모도, 마음도 예쁜 보고커플이다.
TV조선 : ♡200일♡ 정성 가득 보미 밥상에 산적!!! 빙의한 주원
TV조선 : 작업의 밤☾ 보미 쌤 & 주원 학생 「연맛 시청 중」
진정한 어른 연애를 보여주는 커플도 있다.
이형철, 신주리가 그 주인공!
40대의 연애인 만큼 두 사람의 데이트는 화끈함의 연속이다.
19금 사주를 보는 가 하면!
TV조선 : 후끈후끈 궁합♨ 밤에 힘 좀 쓰는 관상..?
교복 데이트 중 '어부바 게임'까지~
TV조선 : 스킨십 잔치♪ 커플게임에 신난 이형철 〃^▽^〃
지난 1일 방송된 '연애의 맛2'에서는 두 사람의 여행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요트를 타며 '러브 젠가'를 한 두 사람
'어부바' 스킨십부터 애교까지~
TV조선 : 주리 애교에 어흥철 턱 빠짐ㅋㅋ “뀨우 >_<”
여기서 끝이 아니다! 수영장에서 두 사람의 찐~한 연애는 이어졌다.
이형철은 신주리가 수영복 가운을 입고 오자 "벗어야지"라고 닦달하는 가 하면, 수영복 자태에 눈을 떼지 못하고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특히 신주리에게 "달이 뜨면 늑대가 나타날 수 있다"고 '19금 어흥철'로 변신해 웃음을 안기기도.
TV조선 : “당연 벗어야지!” 응큼력 甲 형처리 ★달밤에 수위밍★
이렇게 능청스러운 면만 있냐고? NO!
서로 진지한 대화로 한뼘 더 가까워지는 두 사람. 진정한 어른 연애~
TV조선 : "나만 듣고 싶었어요.." 형철♡주리의 솔직한 대화
이필모♥서수연 부부 탄생으로 리얼함을 입증한 '연애의 맛'
두번째 부부 탄생은 누굴일까? 아마 곧 탄생할 것 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