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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에 오래 있는 연예인들

조회수 2018. 4. 29.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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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임영진
기간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한 소속사에 오래 있는 연예인들을 보면
왠지 회사와 돈독해보이기 마련!
소속사와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연예인들에는 누가 있을까.
출처: 뉴스에이드DB
▲ 손예진

현재 소속사인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서 10년 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소속사 대표와는 고등학생 때부터 함께 일해 온 특별한 사이로 유명하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김범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잠시 공백기를 갖는 김범. 현재 소속사인 킹콩by스타쉽과는 15년째 함께 하고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유연석

김범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유연석도 10년 넘게 현 소속사와 일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재계약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문근영- 신세경

2004년 나무엑터스가 만들어질 때부터 함께 한 문근영, 신세경. 문근영의 아이디어로 나무엑터스라는 사명이 만들어졌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송강호

지난 2008년 현재 소속사인 호두앤유와 인연을 맺은 후 10년째 쭉 몸 담고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케이윌

2008년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될 때부터 함께 한 케이윌.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며 10년 간 함께하고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임창정

현재 소속사에 오래 있을 연예인이다. 지난 2016년 소속사 nhemg는 "임창정과 계약금 없이 10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강타-보아

강타가 1996년, 보아가 2000년 데뷔했을 때부터 현재까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동방신기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최강창민도 강타, 보아와 마찬가지로 2004년 데뷔 후 소속사 이적 없이 SM과 함께 하고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2PM

한류스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2PM. 2008년 데뷔한 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 2번이나 재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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