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병 유발하는 남자 스타들
조회수 2020. 3. 15. 09:30 수정
긴 머리도 소화 합니다
남자들에겐 로망이 한가지 있다.
바로 테리우스 같은
단발 머리에 도전해보는 것!
하지만 단발머리는 소화하기
힘든 탓에 도전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과감히 단발에 도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박보검은 웨이브가 들어간
단발 헤어로 청량한 비주얼을 뽐냈다.
귀밑으로 조금 내려온 기장감이
귀여운 이미지를 더해준다.
김지훈도 단발 헤어로
남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웨이브가
부드러운 느낌을 더해준다.
차기작 촬영으로 머리를 기르고 있다는
류준열도 단발에 도전했다.
어깨까지 내려온 헤어스타일에
내추럴한 매력이 묻어난다.
김희철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단발 헤어로 변신했다.
금발 헤어 컬러로
통통 튀는 매력을 완성했다.
장동윤은 얼굴선까지 내려오는
단정한 단발 헤어를 선보였다.
내추럴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묻어난다.
노민우는 층이 난 중단발 헤어로
여심을 강타했다.
현실판 테리우스를 연상시키는
단발 헤어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동욱은 어깨선까지 내려오는
단발 헤어를 소화한 모습이다.
레트로 무드의 의상과
펌을 한 단발 헤어가 잘 어우러진다.
"남자는 머리빨"이라는 말을
무용지물로 만든 스타들!
다음엔 어떤 헤어스타일로
여심을 설레게 할까?
By. 백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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