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기를 셈이야
조회수 2019. 3. 17. 08:19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요즘 남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장발.
조금 긴 형태의 컷트머리를 넘어
단발 길이까지 길러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래서 모아봤다.
장발 스타일링 선보인 연예인들. 한 눈에 살펴보자.
▷ 윤계상
영화 '범죄도시'에서 장첸 역을 맡아 열연했던 윤계상.
영화 속 캐릭터를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장발 스타일링을 선보인 바 있다.
영화 '범죄도시'에서 장첸 역을 맡아 열연했던 윤계상.
영화 속 캐릭터를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장발 스타일링을 선보인 바 있다.
그냥 묶는 스타일링과 돌돌 말아 올리는 스타일링까지 모두 선보일 수 있을 정도로 긴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의외로(?) 잘 소화했다.
▷ 강동원
강동원 역시 윤계상과 마찬가지로 극중 캐릭터를 위해 장발 스타일을 선보였다.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장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뛰어난 소화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강동원 역시 윤계상과 마찬가지로 극중 캐릭터를 위해 장발 스타일을 선보였다.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장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뛰어난 소화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 김재욱
현재는 길지 않은 헤어 스타일이지만 과거 장발 스타일을 선보였던 김재욱.
마른 체형과 어우러져 나른한 카리스마를 많이 뽐냈다.
현재는 길지 않은 헤어 스타일이지만 과거 장발 스타일을 선보였던 김재욱.
마른 체형과 어우러져 나른한 카리스마를 많이 뽐냈다.
▷ 강균성
장발 스타일링을 선두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오랜 시간 장발을 유지해 온 강균성.
긴머리를 유지하고 있는 동안 짧은머리가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많아 방송 출연시마다 머리를 자르라는 권유를 받기도 했다.
장발 스타일링을 선두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오랜 시간 장발을 유지해 온 강균성.
긴머리를 유지하고 있는 동안 짧은머리가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많아 방송 출연시마다 머리를 자르라는 권유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큰 이목구비와 어우러져 머리를 넘겨 묶어도 단정하게 잘 소화했다.
▷ 휘영
지난 앨범인 '질렀어' 활동 때부터 장발을 유지해 온 휘영.
팬들로부터 짧은머리보다 긴머리가 더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당분간은 머리를 자를 생각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지난 앨범인 '질렀어' 활동 때부터 장발을 유지해 온 휘영.
팬들로부터 짧은머리보다 긴머리가 더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당분간은 머리를 자를 생각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현재는 머리가 워낙 많이 길어 이 사진처럼 작은 웨이브를 많이 주면 가발 아니냐는 의심을 받을 정도다.
▷ 정준영
그리고 이분은 음.
그리고 이분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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