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바지야 신발이야?

조회수 2020. 3. 17. 16: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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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다리 완성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롱부츠!


시대에 따라

스타일의 변화는 있지만

그 인기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롱치마에 롱부츠를 매치한

집시풍 스타일이 인기를 끌더니

이제 긴 청바지 위에

롱부츠를 겹쳐 신는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다.


다리를 더욱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롱부츠 스타일

뭐가 있을까?



황승언은

스키니진 위에 롱부츠를 신었다.


짧은 퍼재킷에

무릎 위로 올라오는 싸이하이부츠를 매치해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연출했다.



레드벨벳의 조이는 

무릎 밑까지 오는 롱부츠를

청바지와 함께 매치했다.


브라운 재킷을 더하니

웨스턴 분위기의 패션이 완성됐다.



효민도 청바지와 롱부츠를 활용했다.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 재킷을 더해

더욱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했다.



오마이걸의 효정은

편안한 룩을 뽐냈다.


사이즈가 큰 롱부츠와

점퍼 스타일의 아우터로

캐주얼한 일상 룩을 완성했다.



황보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스키니진에

바지 같은 싸이하이부츠를 매치하고

오버핏 코트와 버킷햇을 더해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유빈은 화이트 롱부츠를 선택했다.


롱부츠 컬러와 어울리는

밝은 컬러의 청바지로

화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헤이즈도 화이트 롱부츠로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다른 이들과 달리

청바지를 오버핏으로 선택해

힙한 매력을 뽐냈다.



선미도 오버핏 청바지에

밝은 컬러 롱부츠를 매치했다.


앵클부츠와 롱부츠의 중간 사이즈에

브이컷 디테일이

선미의 독특한 분위기를 살려준다.



변하지 않는 스테디 아이템

롱부츠!


다양한 롱부츠 스타일로

봄 멋쟁이 돼보자!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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