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상황에서도 열일한 프로 연예인 5

조회수 2019. 6. 30. 07: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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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흔히 보기만 해도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직업을 두고 '극한직업' 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극한직업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연예인들에게도
예상치 못한 일들로 인해 극한의 환경들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모아봤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프로정신을 놓치지 않는 연예인들.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이승윤 인스타그램
▷ 이승윤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중인 이승윤. 촬영 중 말벌에 쏘여 죽을 뻔 하기도 했다고 한다.

MBC: 이승윤, 전설의 눈빛 뒷이야기 공개! (ft. 자연인)

출처: 백진희 인스타그램
▷ 백진희
평소 물 공포증이 있는 백진희는 MBC '미씽나인' 촬영을 위해 바다에 들어가 촬영해야 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에릭
에릭은 MBC '늑대' 촬영 중 스턴드 차량과 사인이 맞지 않아 교통사고로 허리가 크게 다치는 부상을 입었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강동원
강동원은 영화 '마스터' 촬영장 당시 유리 파편이 목에 박혀 부상을 입었고 그 후 은퇴를 고민한 적도 있다고 한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정우
영화 '재심' 촬영 중 유리 파편이 박혔고 이로 인해 4~50바늘 정도 꿰맸지만 영화 완성본에서는 통편집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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