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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SNS로 일상 공개하는 배우

By. 뉴스에이드 박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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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SNS를 운영하면 참 좋으련만, 아내를 통해서만 근황을 전하는 배우가 있다. 

'아비정전' '중경삼림' '동사서독' '해피 투게더' '무간도' '색계' '일대종사' 등등. 말하면 입 아픈 명작들에 출연한 홍콩의 명배우 양조위.

나서는 걸 좋아하는 타입은 아닌지라, SNS 운영 등 팬과의 직접적인 소통은 거의 없는 편.

에헴
 의도치 않은
신비주의

하지만 양조위의 소식을 꼭 영화나 언론 매체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건 아니다. 그의 아내인 배우 유가령이 팬과 양조위의 매개체가 돼주고 있기 때문.

유가령은 SNS 활동을 매우 활발하게 하고 있는 홍콩 배우 중 한 명이다. 자신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홍콩 대표 패셔니스타이자 행사장의 셀럽인 유가령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그리고 공식 석상에서의 모습을 매우 자주 업로드하고 있다.

수많은 유가령의 게시물 중 가장 팬들의 이목을 끄는 건 당연히 양조위의 일상이다. 

서핑 애호가인 양조위가 실내 서핑장을 찾은 모습,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이렇게 사진 찍기 싫어하는 연예인 본 적 없다"고 써있음...)

지인(은 양가휘)과 어울리는 양조위,

부부 동반 여행 기념 사진까지.

팬들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양조위의 영화 밖 일상을 공개해주고 있는 유가령이다. 양조위의 팬들에게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존재.

용서해줘
더 주세요,
더 많이요...

유가령이 이렇게 양조위의 소식을 전하고 있는 건, 단지 아내라는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양조위는 지난 2018년, 왕가위 감독의 회사와 20년 만에 계약을 종료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아직 회사가 없는 상황에서, 양조위의 매니저 역할을 맡은 건 다름 아닌 유가령.

출처유가령 웨이보
시나리오 제안이 많은데 다 거절해요. 여러 시나리오를 받고는 바로 안 어울린다고, 안 하겠다고 말하더라고요. 양조위 매니저하기 정말 힘들어요.

작품 보는 눈이 까다로운 양조위의 매니저를 하기 힘들다고 볼멘소리를 하기도.

그런데 유가령이 매니저가 된 뒤, 양조위는 정말 의외의 행보를 걷게 됐다. 바로 할리우드 진출이다. 마블 히어로 영화 '샹치 앤 더 레전드 오브 더 텐 링스' 출연을 확정한 것.

유가령은 이 소식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남편의 마블 합류를 축하했다. 어쩌다 보니 부부스타그램이 된 거, 마블 합류한 양조위 소식 더욱더 자주 전해주길.

물론, 양조위가 직접 SNS 계정 만들어 셀카를 올려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테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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