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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로 시작했다가 일이 커진 이정현의 취미

By. 뉴스에이드 석재현

208,33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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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EW

'테크노 전사', '탑골 가가'로 불리는 배우 이정현.


최근 새로운 별명이 하나 추가됐다. 바로 '맛티스트'.

밥주세요

이유는 지난해 12월부터
5개월간 출연한 KBS2 '편스토랑'
때문이지!

모두 따라 만들기 시작했다는 이정현표 만능간장부터

이정현만의 라면레시피에

닭볶음탕 감자 크로켓에

승리를 안겨준 달걀 덮밥까지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은 이경규(4승)에 이어 가장 많은 승리(2승, 이영자와 공동)을 쌓으며 실력을 입증했다.

짜잔
전문가에게 인정받은
와언냐 요리 클래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난 4월 요리책을 발간했다.


(무려 101가지 레시피가 담겨있다)

그래서 궁금했다. 이정현이 요리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 계기를.


'꽃잎'으로 데뷔하고 나서 하락세를 한 번 겪고, 그러다 가수로 정점을 찍었다가 또 하락세를 맞이하고, 그러다 한류로 상승곡선 타다가 또 내리막길을 겪고... 그러다보니 정신적으로 미치겠더라고요.

계획대로 잘 안되고 하니 다 내려놓자는 마음에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취미생활을 찾던 중에 요리를 시작하게 됐어요. 평소에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하고 맛집가서 인상 깊었던 건 기억해뒀다가 집에서 어설프게 따라해보고요. 그리고 친구들 불러모아서 제가 만든 음식을 먹이고 좋아하는 모습 보면 스트레스가 많이 풀렸어요.

-이정현-

출처NEW
이정현이 뉴스에이드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편스토랑' 비하인드.

프로그램 출연에 결정적인 계기가 된 사람은 '반도'로 함께 호흡 맞춘 연상호 감독이었다.
처음 '편스토랑' 제의 받았던 시점이 '반도' 촬영이 막바지였어요. 연상호 감독님이 현장에서 배우들의 고민을 잘 들어주고 진지한 면도 있으세요. 제가 예능 출연에 대한 두려움이 매우 컸기에 상의를 드렸죠.

그러자 감독님이 '정현 씨가 좋아하는데 안 할 필요가 뭐가 있냐. 너무 좋지 않냐'고 하셔서 출연 결심을 하게 된 거죠.

'편스토랑'에 나간 뒤, 시청자 분들이 제 모습이 많이 달라보여서 조금 놀라신 것 같더라고요. 그동안 보여줬던 이미지와 정반대라 그랬나봐요. (웃음)

-이정현-

출처NEW

'편스토랑' 출연에 이어 요리책 출간도 전혀 계획된 일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저도 이렇게 흘러갈 줄은 전혀 몰랐죠. 제가 유튜브에도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는데, 주부님들이 댓글로 '요리책 내면 안되냐'고 댓글을 많이 다셨어요. 제가 계속 예능에 출연할 수도 없었고, 때마침 출판사 쪽에서도 연락이 와서 책을 남겨보자고 하게 됐어요.

다 내려놓고, 전혀 기대를 안하는 법을 터득하다보니 좋은 일이 생기는 것 같고, 그게 2배로 더 다가오더라고요.

-이정현-

출처'반도' 스틸
'편스토랑' 이외 이정현에게 기쁨 2배로 다가온 일이 하나 더 있다.

지난 15일 드디어 공개한 자신의 영화 '반도' 개봉 스코어.

'반도'는 첫날에만 35만 2926명을 모으며 2020년 오프닝 스코어 역대 1위를 기록했다.
'반도' 팀들이 전부터 걱정을 많이 했어요. 이 시점에 개봉해도 괜찮을 지를요. 그래서 기대를 안 했는데, 정말 많이 놀랐어요. 코로나19 때문에 관객 분들이 많이 오실 줄 전혀 몰랐거든요.

요즘 영화관도 힘들고 영화인들도 힘든데, 저희가 활력소가 된 것 같아서 매우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이정현-

출처NEW

이정현은 민정을 연기하면서 강한 모성애와 액션 연기로 인상을 남기며 호평 받았다.


이에 연상호 감독에게 공을 돌렸다.

감독님은 6년 전 단편 영화제 심사위원을 함께 하면서 알게 됐어요.

어느날 저한테 '정현씨 영화 하나 해야죠? 시나리오 하나 보내드릴게요. 민정 역입니다'라면서 카톡으로 주셨어요. 읽었는데 매우 재밌었고, 다른 배우들에게 안 가고 저한테 먼저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웃음)

-이정현-

출처NEW

TMI 하나, 이정현은 좀비 장르를 매우 좋아한다.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으로 K-좀비 신드롬을 만들기 전에 먼저 좀비 장르에 도전했다.


싱글앨범 'V'로 말이다.

레전드 좀비 영화들부터 브래드 피트가 나온 '월드워 Z', '새벽의 저주' 등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여름 앨범에 뭔가 공포 콘셉트로 갔으면 좋겠는데, 좀비가 생각난 거였죠.

해외에선 마이클 잭슨이 먼저 시도했으나. 국내에선 아직 도전한 가수들이 없더라고요. 때마침 박찬욱, 박찬경 감독님이 뮤직비디오를 찍어주신다고 하셔서 영화팀과 재밌게 찍었습니다. (웃음)

-이정현-
남들보다 먼저 좀비 장르 개척했던 탑골 가가.

출처NEW

말 나온김에 물어본 가수 이정현으로서 활동 여부.


이정현은 "전 절대 (가수) 은퇴한게 아니다"고 강력하게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ㅎㅎㅎ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제가 무대에 설 수 있을 때는 보여드리긴 했어요. 아직 새 음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으나, 좋은 무대가 있으면 꼭 하고 싶어요. 제 무대가 그리우신 분들은 이번주 '집사부일체'를 꼭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웃음)

-이정현-
별 반짝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넘어간
'집사부일체' 홍보였다. ㅋㅋㅋㅋ

발그레 히히
다들 '반도'도 봐주시고
'집사부일체'도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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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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