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스타들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주얼 곳곳을 훑는 덕심 충만 리얼 코너 ‘비주얼 줌인’.

이번 주인공은 최근 '이하늬송'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이하늬다. 비주얼은 바비인형이 따로 없는데 숨겨진 개그감과 물오른 연기력으로 안방극장과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뜯어 보면 뜯어볼수록 우월한 이하늬의 비주얼. 같은 핏줄인 게 맞나 의심까지 드는 이하늬의 매력 포인트에 줌인했다. 

웬만한 연예인들은 명함도 못 내밀 이하늬의 명품 비율. 주먹만한 얼굴과 길쭉길쭉한 팔다리,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보디라인은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다.

여기에 더해진 대문자 S라인은 같은 동양인인 게 맞나 의심까지 불러올 정도로 감탄을 자아낸다. 무슨 옷을 입어도 마네킹보다 더 잘 소화하는 이하늬의 명품 비율에 줌인해봤다.

이하늬를 논하는데 '보조개'를 빼놓을쏘냐. 이하늬의 상큼한 매력을 배가시켜주는 백만 불짜리 보조개. 살짝만 미소 지어도 쏙 들어가는 보조개는 수술로는 따라 할 수 없는 이하늬의 트레이드마크다.

보는 것만으로 힐링 되는 이하늬의 모태 보조개에 줌인해봤다.

이하늬는 동양미 넘치는 미모와 달리 서구적인 체형의 소유자다. 2006년 미스유니버스 결선 때 호피 비키니를 입은 이하늬의 모습이 아직도 회자될 만큼 온몸 구석구석 우월함으로 가득하다. 

특히 남다른 라인의 바스트는 이하늬를 몸매 종결자로 만든 주요인. 

이하늬는 데뷔 후 오랫동안 긴 머리를 고수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동양적인 마스크와 긴 생머리가 너무나 잘 어울리기 때문. 특히 트리트먼트를 족히 열 번은 한듯한 빛나는 머릿결은 이하늬의 미모를 배가시켜준다. 바비미모 완성시키는 비단결 머릿결에 줌인해봤다.

싸인 받자! 싸인 받자! 싸인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