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면 더할수록 좋아

조회수 2018. 11. 4. 08: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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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점점 추워지는 날씨 때문에
이불 밖으로 한 발자국도 벗어나기 싫은 요즘
조금이라도 덜 춥게, 하지만 더 예쁜 스타일 완성을 위해
더하면 더할수록 좋은 레이어드 패션 모아봤다.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송민호 인스타그램
▷ 송민호

티셔츠에 셔츠, 코트를 함께 레이어드한 패션을 선보인 송민호.

블랙 티셔츠와 톤다운 된 그레이 코트에 함께 레이어드한 밝은 셔츠가 전체적인 스타일을 너무 무겁지 않게 한 것이 포인트다.
출처: JB 인스타그램
▷ JB

앞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티셔츠에 셔츠, 코트를 함께 매치한 레이어드 스타일인데

티셔츠와 코트 컬러가 더욱 밝은 계열로 같이 매치되어 조금 더 밝은 느낌이 더해졌다.
출처: 윤현민 인스타그램
▷ 윤현민

회사원의 정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레이어드 스타일을 선보인 윤현민.

슈트 위에 코트를 함께 매치해 따뜻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재킷과 같은 컬러의 니트를 셔츠 위에 함께 매치해 넥타이가 없는 것에 대한 허전함이 줄어든 것이 포인트.
넥타이 없이도 깔끔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출처: 솔비 인스타그램
▷ 솔비

소매가 조금 짧은 티셔츠에 셔츠를 함께 매치해 레이어드 스타일을 완성했다.

셔츠의 소매와 밑단이 겉에 있는 티셔츠보다 더 길게 나와있기 때문에 티셔츠가 아우터의 역할을 하는 것이 포인트인 스타일이다.

모자와 하의는 상의 컬러와 비슷한 것들로 매치, 통일성을 높였다.
출처: 김소현 인스타그램
▷ 김소현

블루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롱 셔츠에 소매가 없는 니트 원피스를 매치한 레이어드 패션을 선보였다.

블루와 브라운의 조합으로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스타일을 완성했는데
출처: 김소현 인스타그램
다른 날의 레이어드 스타일로도 스트라이프 셔츠를 활용했다.

아우터와 같은 컬러의 목폴라 니트에 더해진 밝은 스트라이프 셔츠 때문에 상큼함도 같이 업그레이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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