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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성형 토크하는 유일무이 아이돌

By. 뉴스에이드 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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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스에이드 DB

아이돌에게 '성형'이란, 금기시되는 단어다.

굉장히 예민

요즘은 그나마 좀 나아졌지만, 과거엔 연예인이 '성형'이라는 단어 자체와 연관되는 것조차 조심했던 시절이 있다. 아이돌의 경우엔 더더욱 그렇다.

그런데 광희는 무려 10년째 자신의 '성형'을 예능의 소재로 활용하고 있다.

여어

지난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한 광희는 이런 말로 모벤져스의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미운 우리 새끼' 화면 캡처
성형하고 10년째에 얼굴이 꽉 잡힌다.
실리콘과 내 살이 하나가 된다.

-황광희

이제는 추억이 된 MBC '무한도전' 2017년 방송 당시에도 자신의 고3 시절을 추억하며 "그때는 오로지 성형할 생각밖에 없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무한도전'의 '못친소 페스티벌2'에서는 성형 전 얼굴로 '못친소' VVIP 김범수를 제치고 승기를 잡기도 했다.

지난 2014년 방영된 E채널 '연예전당포'에서는 성형 고민에 대한 사연을 놓고, '성형전문가''로 나서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성형하는 기간에는 사귀지 말아야 한다.
오로지 만날 사람은 엄마밖에 없는 거다.

엄마와 나, 만화책, 가습기,
이렇게만 있으면 된다.

-황광희
맞는말같아

성형 전에 고백했다 거절당한 친구가, 클럽에서 다시 만난 자신에게 관심을 보인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성형' 전후 주변인의 태도가 달라졌다는 고백.

JTBC '한끼줍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각자의 과거 사진을 보여주던 순간에도 거리낌 없이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말하며 성형 전 사진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모범생
(정답은 말이지요)

지난해 2월 방송된 JTBC '요즘애들'에서는 '광희가 수술하지 않은 부위를 고르시오'라는 퀴즈에 손수 부위를 짚어가며 정답을 공개했다.

더 나아가 tvN '예능인력소' 미공개분 영상에서는 성형한 코로 하모니카 불기에 도전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힙합소울
"요즘 실리콘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내가 보여주겠다."

-황광희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성형 토크는 등장했다. '얼굴이 살아났다' '턱이 어디갔는냐'는 외모 칭찬에...


"턱은 원래부터 (성형으로) 쳐내서 없다"며 "원래 (성형) 10년째 부기가 싹 빠진다"고 자신이 직접 성형 사실을 굳이 꺼내들기도 했다.

출처황광희 인스타그램

JTBC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해 성형 토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강호동임을 전하기도 했다. 과거 SBS '스타킹'에 출연하며 강호동의 눈에 들기 위해서 센 멘트를 꺼냈다는 것.

쿨럭
"어떻게 하면 호동이 눈에 들까 하다가
멘트를 세게 하기로 맘 먹고 성형 고백을 했는데,
그때부터 호동이가 날 예뻐하기 시작했다."

-황광희

출처황광희 인스타그램
10년째 꾸준하게 성형 토크를 이어가고 있는 광희.


싹쓰리+황광희(aka.프로수발러)

출처황광희 인스타그램

대중은 '성형' 사실 그 자체가 아닌, 가식이 아닌,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그의 모습에 관심과 박수를 보내는 것 아닐까.

마쟈마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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