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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이 김정난을 원망(?)한 사연

By. 뉴스에이드 안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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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SKY 캐슬' 공식 홈페이지
캐슬을 들었다놨다 한 입시 코디 김주영(김서형), 이제 쓰앵님을 보내드려야 할 때가 왔다(흑흑). JTBC 'SKY 캐슬'이 20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김서형이 밝인 'SKY 캐슬' 촬영 비하인드, 인터뷰에 다 담지 못한 아쉬움을 풀어보고자 준비했다. 
# 언니가 그렇게 잘하면 우린 어떻게 해

2회의 시청률이 4%가 나왔을 때 자극이 된 건 정난 언니 연기였어요. 다들 그 얘기였어요. '언니가 이렇게 잘하고 가면 우리는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좋은 연기에 좋은 영상까지, 부담된다고요(웃음)."

대본 리딩 날 정난 언니가 제일 잘했어요. '언니, 왜 이렇게 잘해?' 하니까 언니가 '나도 목이 말랐어' 하더라고요(웃음)."

(목소리에 집중해서 보시길)

재작년 11월부터 쭉 작품을 하니까 감사하긴 한테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고요. 저는 에너지를 많이 응축해야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체력이 바닥난 상태에서 김주영을 연기하기가 힘들까봐 걱정했어요.

초반에 보면 계속 코맹맹이 소리가 나요. 계속 감기를 달고 있었거든요. 거의 한 달 반을 링거 맞으면서 연기했어요. '혜나를 들이십시오'까지 코 풀면서 한 것 같아요."
# 태준아, 하고 불렀다..☆

조선생 이름이 태준인 것도 19회 촬영 날 알았어요. 조선생이랑 김주영이 어떻게 만났는지 저희도 궁금했는데 마약을 했다는 거예요!"

출처JTBC 'SKY 캐슬' 방송화면 캡처
조선생(이현진)에 대한 제 예상이 빗나갔어요. 저는 조선생이 배신을 하거나, 김주영이 더 악으로 갈 줄 알았어요. 정아언니도 '네가 선물을 주고 조선생을 공범으로 만들어서 조선생을 앞세우는 건가?' 했었어요."

출처JTBC 'SKY 캐슬' 메이킹 영상 캡처
제가 조선생에게 가방을 던지는 장면 있잖아요. 사실 서류를 던지기로 했었는데 저도 모르게 가방을 던진 거예요. 근데 그게 현진씨 눈에 맞았어요. 너무 미안했죠. 스태프들도 너무 놀랐고요."

일단 연기를 그냥 했어요. 마지막에 제가 나가고 나서 봤더니 현진씨가 가방을 주워서 털고 있는 거예요. 그때 알았어요. '아, 나에게 조선생이 있구나.'

그 장면을 살릴 줄 알았는데 안 쓰셨더라고요. 아쉽더라고요. 이게 딱 조선생 캐릭터인데. 이걸 터는 마음에서 현진씨는 이미 조선생이 되어 있었던 거예요."
# 케이와 김주영

촬영 준비하는 동안 미녀(케이 역)가 인사하고 얘기를 하려고 하면 '우리 얘기하지 말자, 나중에 하자'했어요.

실제로 김주영과 케이는 잘 안보는 사이인데 너무 친해지면 안되겠더라고요. 미녀도 그게 맞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저는 그래요. 날선 관계여야하는 상대가 있으면 얘기를 많이 안 나눠요."

'감수하시겠습니까?'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걸 올려도 이상하고 잘못 연기하면 사극톤이 되더라고요. 어떻게 하나, 현대물인데...

최대한 분위기를 살리고 싶었어요. 연습을 한다고 했는데 좋게 봐주셨다니 감사하죠."

출처JTBC 'SKY 캐슬' 메이킹 영상 캡처
'SKY 캐슬'을 만난 게 복이죠. 'SKY 캐슬'이 있어서 김주영이 있었고, 그 역을 주셨기에 열심히 했고요.

저는 캐슬 말 잘 들어서 서울 의대 간 거예요(웃음).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들어갔으니 이제 잘 다니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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