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요즘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를 가진 연예인

조회수 2017. 7. 31. 11: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평생의 숙제, 다이어트.
맛있게 먹는건 0 칼로리고
불금에 먹는건 오히려 마이너스 칼로리 라고 하지만
왜 매일 거울 앞에 서는 내 모습은 살만 더해가는 건지
원망스럽기 마련인데
이런 것은 전혀 몰랐을 것 같은
완벽 보디라인의 소유자가 있다.
바로,
크리스탈
이다.

예쁜 얼굴은 물론

굴욕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 보려고 해도 찾아볼 수 없는데,


우리 모두가 크리스탈 처럼 되는 그 날을 기대해 보며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아래의 사진들을 보며 우리 모두 다이어트 성공해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고등학교 졸업 당시의 모습이다.
굽 없는 단화를 신었음에도 굴욕없는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레깅스를 신어도 굴욕은 없다.
우아한 몸풀기 동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보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는 밀착 원피스와 운동화 조합도 예쁘다.

그야말로 하이힐이 필요 없는 각선미라고 할 수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스키니와 무지티 밖에 안입었지만 예쁨이 가득하다.

모두 딱 붙는 옷들이지만 완벽한 보디라인을 한층 돋보이게 할 뿐, 굴욕 같은 것은 찾아볼 수 없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더할 설명 없이 예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공항 패션에서도 단화를 신은 크리스탈의 각선미가 돋보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tvN '하백의 신부' 제작발표회 당시 모습이다.
S라인이 돋보이는 슈트를 군더더기 없이 소화한 모습이다.
출처: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SNS 사진에서도 예쁜 모습은 계속된다.

사진을 보는 내내 감탄하고 있는 것이지만,
단화를 신어도 완벽한 비율에 그저 감탄 할 뿐이다.
출처: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앉아있는 사진도 마찬가지다.
그야말로 마네킹 같은 비주얼이다.
출처: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노이즈 가득한 사진에서도 크리스탈의 예쁨은 감춰지지 않는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