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면 생각나는 이것
조회수 2019. 10. 15. 20:39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가을은 오지도 않은 것 같은데 갑자기 겨울처럼 추워진 요즘.
급하게 두꺼운 옷들을 꺼내야 하는 때가 왔는데
이럴 때 가장 먼저 꺼내 입게되는 옷이 있다.
티부터 카디건까지, 종류도 많아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니트.
연예인들은 어떻게 소화했는지 알아보자.
▷ 오연서
평소 옷 잘 입기로 소문난 오연서. 보기만해도 따뜻해지는 앙고라 니트를 부츠와 함께 매치했다.
평소 옷 잘 입기로 소문난 오연서. 보기만해도 따뜻해지는 앙고라 니트를 부츠와 함께 매치했다.
화이트 앙고라 니트가 깨끗한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얇은 소재의 니트도 깔끔하게 소화했다. 밑단이 트여있는 니트가 독특하면서도 포인트가 됐다.
턱 위까지 올라오는 두꺼운 니트티도 예쁘게 소화했다. 보기만해도 느껴지는 두께감이 포근하다.
▷ 태연
태연도 여러 종류의 니트 스타일을 소화했는데 화이트에 레드 포인트가 들어간 니트 카디건부터
태연도 여러 종류의 니트 스타일을 소화했는데 화이트에 레드 포인트가 들어간 니트 카디건부터
루즈핏의 누드톤 니트,
예쁜 패턴이 있는 니트까지 간편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소화했다.
▷ 차정원
센스있는 데일리룩으로 주목받는 차정원은 다양한 니트 아이템 활용법을 선보였는데
센스있는 데일리룩으로 주목받는 차정원은 다양한 니트 아이템 활용법을 선보였는데
항공재킷 위에 니트티를 둘러 목도리처럼 활용하는가 하면
별다른 상의없이 보디라인에 딱 맞는 카디건을 입어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얇은 티셔츠에 니트 카디건을 더해 아우터로 활용하기도 했다.
▷ 이세영
이세영은 오버핏 니트 카디건을 아우터로 활용하기도 하고
이세영은 오버핏 니트 카디건을 아우터로 활용하기도 하고
코트 안에 두꺼운 니트를 입어 한겨울에도 끄덕없는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 손나은
손나은은 독특한 스타일의 니트를 아우터로 활용하는가 하면
손나은은 독특한 스타일의 니트를 아우터로 활용하는가 하면
넓은 라운드의 니트로 청순한 느낌의 스타일을 연출하기도 했다.
길이가 짧은 니트티는 시크한 하의와 함께 매치해 살짝 복근을 드러내는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 제니
센스있는 패션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니. 니트 카디건으로 간편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센스있는 패션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니. 니트 카디건으로 간편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짧은 카디건은 하이웨스트 하의와 함께 매치했다.
그리고 두께감 있는 니트는 별다른 아우터 없이 소화했는데 핑크 볼터치와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됐다.
▷ 조이
조이는 블랙 니트를 각각 다른 하의와 함께 매치하는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롱 스커트와 함께 매치하기도 하고
조이는 블랙 니트를 각각 다른 하의와 함께 매치하는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롱 스커트와 함께 매치하기도 하고
진한 컬러의 진에 운동화와 함께 매치해 스포티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조금 연한 컬러의 청바지와도 함께 소화했는데 카디건을 상의로 활용한 것이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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