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를 줄였더니 경쾌해졌다

조회수 2019. 12. 7. 06: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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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드러내야 패션 피플


니트의 계절이 돌아왔다.


따뜻하고 포근한 매력으로

만인의 사랑을 받는

니트 패션!



날씨가 쌀쌀해지면

어김없이

존재감을 발휘하는 니트가

숏한 길이감으로 더욱 발랄해졌다..


숏니트로 매력을 발산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자.



독보적 패피

모델 아이린은

숏니트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줬다.


꽃 자수가 귀여운

베이비핑크 컬러의 니트와

청바지를 매치해

러블리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레드벨벳'의 조이는

파스텔 퍼플 톤의 니트를 활용한

패션을 뽐냈다.


롱스커트와 어그부츠로

귀여운 그래니룩을 완성했다.



'블랙핑크'의 제니는

강렬한 레드를 선택했다.


채도 높은 레드와

블랙 아이템을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패션을 뽐냈다.



이유비는

파스텔 그린과 아이보리가 섞인

오묘한 컬러의 니트를 선택했다.


가위로 뚝 자른 듯 한 쉐입이

이유비의 발랄함을

배가시켰다.



한선화는

네온컬러의 니트로 미모를 뽐냈다.


길다란 실의 포근함과

쨍한 네온컬러가

형광등을 켠 듯 미모를 밝혀준다.



'구구단'의 임나영은

니트로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꾸밈 없는 핑크 니트에

청바지 하나로

군더더기 없는 패션을 완성했다.



방민아는

아이보리 컬러 니트를 선택했다.


평범할 수 있는 아이보리 컬러 니트는

짧은 소매로 더욱 경쾌하게 연출했다.



모델 이현이는

숏니트도 우아하게 소화했다.


풍성한 디자인에

그레이 컬러로

발랄함보다는 무게감에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더욱 경쾌해진 니트!


올겨울에는

숏니트로 개성 넘치는 스타일

만들어보자.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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