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 꼭 한번은 나오는 부내나는 스타일
조회수 2019. 10. 30. 12:50 수정
By. 뉴스에이드 문수지
실내는 덥고
실외는 춥고
티셔츠만 입기는 허전하고
아우터까지 입기는 답답한
요즘 날씨
이런 날씨에
딱 맞는
스타일이 있다.
겉옷으로 입을 수 있는
얇은 오버핏 니트를
어깨에 살짝
두르는 것!
왠지 모르게
부티나는
이 스타일링
한번 살펴보자.
'배가본드' 식구들의
깜짝 생일파티에 참석한 수지는
보기만해도 훈훈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밝은 톤 셔츠에
브라운 니트를 툭 하고
걸쳐주니
분위기 넘치는
가을여인이 탄생했다.
여행을 간 신세경도
분위기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좀 더 활동성 높은 티셔츠에
톤 다운 된 니트를 어깨에 걸쳐
특유의 분위기를 자랑했다.
박민영은 톤온톤 룩을 선택했다.
화이트 티셔츠에
아이보리 니트를 두르고
베이지 컬러 팬츠와 모자로
매력을 더한 패션을 완성했다.
제시카는 니트를 포인트로 활용했다.
블랙&화이트로 꾸민 패션에
블루 니트를 어깨에 걸치니
멀리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예련 역시
니트를 포인트로 활용한 스타다.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룩에
핑크 니트를 어깨에 둘러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걸스데이의 민아는
니트를 독특하게 활용했다.
화이트&베이지로
깨끗한 스타일을 선보인 민아는
진한 블루 컬러의 니트를
사선으로 둘러
힙한 매력을 뽐냈다.
컬러에 따라서
우아하게 또는 포인트로
활용 가능한
니트 스타일링!
덥기도 춥기도 한
가을 날씨에는
니트 하나 어깨에 둘러
센스 넘치는
스타일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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