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 때마다 찾게되는 니트 패션 모음
조회수 2018. 10. 27. 07: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포근한 느낌으로 날이 추워지면 자연스레 찾게 되는 아이템, 니트!
영하의 날씨가 되기 전
포근하게 입을 수 있는 니트 스타일링 모아봤다.
▷ 손나은
밑단 길이가 짧은 니트와 가죽바지를 함께 매치해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바지 밑단 아래를 삭스 안에 집어넣어 하이힐과 함께 매치한 것이 특히 독특한데
상의가 짧기 때문에 살짝 드러나는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밑단 길이가 짧은 니트와 가죽바지를 함께 매치해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바지 밑단 아래를 삭스 안에 집어넣어 하이힐과 함께 매치한 것이 특히 독특한데
상의가 짧기 때문에 살짝 드러나는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 선미
오버핏 니트를 원피스로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원래도 다리 길기로 유명한 선미의 각선미가 니트 원피스를 만나 더욱 잘 돋보이는 스타일이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스타일을 독특한 부츠와 함께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오버핏 니트를 원피스로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원래도 다리 길기로 유명한 선미의 각선미가 니트 원피스를 만나 더욱 잘 돋보이는 스타일이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스타일을 독특한 부츠와 함께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 진기주
큰 리본이 달린 니트에 프릴 셔츠를 더해 깜찍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컬러가 레드, 블랙, 화이트로 함께 매치되어 깔끔함 또한 업그레이드 됐다.
큰 리본이 달린 니트에 프릴 셔츠를 더해 깜찍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컬러가 레드, 블랙, 화이트로 함께 매치되어 깔끔함 또한 업그레이드 됐다.
거기에 더해진 진기주의 깜찍한 표정이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진다.
▷ 정소민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유진강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정소민!
팔 밑단이 넓고 목에 프릴 장식이 달려있는 니트로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유진강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정소민!
팔 밑단이 넓고 목에 프릴 장식이 달려있는 니트로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볼과 머리 위에 있는 하트로 사랑스러움이 더욱 뿜뿜!
날이 갈수록 리즈 갱신하는 미모를 선보였다.
날이 갈수록 리즈 갱신하는 미모를 선보였다.
▷ 채수빈
살짝 오버핏인 니트원피스와 무릎까지 올라오는 니삭스로 니트 패션을 완성했다.
니트와 니삭스의 컬러를 통일해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살짝 오버핏인 니트원피스와 무릎까지 올라오는 니삭스로 니트 패션을 완성했다.
니트와 니삭스의 컬러를 통일해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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