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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임금님의 사건수첩’ 먼저 보고 말해줌

By. 뉴스에이드 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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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9000원]


꽃피는 4월 극장가에서 방황하는 관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신작을 누구보다 빨리 보고 싶지만 ‘노잼’ 리스크는 두려운 당신을 위한 가이드!


언론시사회에서 1등으로 보고 와서 솔직하게 적어봤다.


꼼꼼하게 살펴보고 현명하게 예매하자.

우리의 9000원은 소중하니까...☆

출처CJ엔터테인먼트 제공

Q. 그 영화 제목이 뭐야?

- 임금님의 사건수첩


Q. 무슨 내용이야?

- 천재 히어로 임금님이 수첩보다 기억력 좋은 장원급제자와 함께 기이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Q. 장르가?

- 코믹 수사 활극! ‘조선명탐정’(김명민 나온 거)이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차태현 나온 거)가 떠오르기도 하고..? 약간 그런 느낌!


Q. 누가 나와?

- 이선균(임금님), 안재홍(수첩), 김희원(나쁜 고관대작), 정해인(임금님의 잘생긴 호위무사) 등등


Q. 언제 개봉해?

- 2017년 4월 26일 수요일!

* 당신이 이 영화를 좋아할 확률은? 70%


1) 영화 구성이 명확하고 깔끔한 걸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듯


사건 발생, 단서 수집, 문제 해결의 구성과 흐름이 아주 깔끔.  


‘떡밥’을 흘리기만 하고 주워 먹지 않는 영화에 지쳤다면 이 작품이 그 답답함을 풀어줄 것 같아.



2) 수사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듯


시대적 배경을 잘 활용해서 당시에는 신비한 징조처럼 느껴지는 여러 가지 과학적 사실들을 흥미롭게 녹여냈어. 비밀을 파헤쳐나가는 재미도 있지.



3) 스토리만큼이나 비주얼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좋아할 듯


대규모 전투신이 등장하진 않지만 미장센이 깔끔하고, CG나 세트, 모형들을 적절하게 동원해 보는 재미를 줘.



4) 이선균과 안재홍의 팬들은 좋아할 듯


둘의 투톱 호흡이 기대 이상으로 자연스러워.


임금님이 봉골레 파스타를 좋아할 것 같지만 그건 당신의 착각이라는 사실만 기억한다면!

출처CJ엔터테인먼트 제공

* 당신이 이 영화가 맘에 들지 않을 확률 : 30%



1) 그렇게 엄청 웃기려는(?) 영화는 아님


유머코드가 단순하고 전체관람가용이기 때문에, 세련된 코믹함을 원하는 관객이라면 박장대소를 터트릴 기회는 많지 않아. 코믹 신들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2) 그렇게 엄청 본격적인 수사물은 아님


놀랄만한 반전이나 깨달음을 주는 지점은 없을 지도 몰라. 수사물을 보면서 머리를 망치로 맞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기대했다면 실망 가능.



3) 엔딩에서의 쾌감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관객이라면 글쎄


당신의 예지력이 상승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 당신이 좋아할 수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는 것


1) 이선균의 건들건들한 임금님 캐릭터.


2) 지금까지 봐왔던 것과 상당히 흡사한 안재홍 캐릭터.


3) 이 영화는 만화 원작과는 다른 버전이라는 점.


4) 사실 임금님의 수첩은 나오지 않는다는 점(?)


출처CJ엔터테인먼트 제공

* 결론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고 깔끔한 오락영화. 가족들과 다함께 가벼운 기분으로 즐겁게 보고나올 수 있음.

출처CJ엔터테인먼트 제공

- 코믹함 - 

★★★★★★☆☆☆☆ 

(미소 O, 박장대소 X)


- 스토리 -

★★★★★★★☆☆☆

(속편도 가능할 것 같은 느낌)


- 몰입도 -

★★★★★★★☆☆☆

(시계타임 1~2회 , 화장실은 미리 다녀올 것)


- 반전미 -

★★★☆☆☆☆☆☆☆

(예지력 상승 O)


- 잔인함 -

★★★★★☆☆☆☆☆

(심약자 기준 순간적으로 '히익' 할 장면 1~2신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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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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