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쓰앵님의 일상
조회수 2019. 1. 27. 08: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JTBC 'SKY캐슬'이 연일 화제다.
때문에 수많은 패러디까지 만들어졌을 정도로 인기가 나날이 더해지고 있는데
그 중 '김주영'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김서형의 일상들을 모아봤다.
김주영 선생님과의 몇 프로의 싱크로율을 보여줄지 함께 살펴보자.
촬영장에서 볼 수 있을 법한 모습이다.
더위를 피해 그늘에 앉아 한 곳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서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다.
더위를 피해 그늘에 앉아 한 곳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서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다.
다른 날의 촬영장에서의 모습도 있다.
정면에 위치하게 찍은 것이 아니라 살짝 왼쪽으로 치우치도록 사진을 찍어서 조금 더 분위기 있는 사진을 선보였다.
정면에 위치하게 찍은 것이 아니라 살짝 왼쪽으로 치우치도록 사진을 찍어서 조금 더 분위기 있는 사진을 선보였다.
다음은 보트에 앉아 카메라를 내려다 보고 있는 휴양지에서의 모습이다.
블랙 모자와 선글라스에 가려져 있지만 미소에 따라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시크하다.
블랙 모자와 선글라스에 가려져 있지만 미소에 따라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시크하다.
다른 여행지에서의 모습도 있다.
한 접시를 깨끗하게 비워내고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에서 강한 차도녀의 분위기가 풍긴다.
한 접시를 깨끗하게 비워내고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에서 강한 차도녀의 분위기가 풍긴다.
또다른 여행지 사진은 앞의 사진들과는 조금 분위기가 다르다.
문 앞에 서서 위를 올려다 보고 있는 모습인데
그 자체로 분위기 넘친다. 뒤의 배경과 어우러져 하나의 화보를 완성했다.
문 앞에 서서 위를 올려다 보고 있는 모습인데
그 자체로 분위기 넘친다. 뒤의 배경과 어우러져 하나의 화보를 완성했다.
반려견과 함께 한 사진들도 있다.
함께 산책을 나온 듯 모자와 후디로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한 김서형과 가방 안에서 빼꼼 고개만 내밀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둘이 함께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표정이 왠지 모르게 닮아보인다.
함께 산책을 나온 듯 모자와 후디로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한 김서형과 가방 안에서 빼꼼 고개만 내밀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둘이 함께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표정이 왠지 모르게 닮아보인다.
다른날의 반려견과 함께한 사진도 있다.
다른 강아지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가운데 선글라스 사이로 살짝 보이는 표정에서 사랑스러운 느낌이 묻어난다.
다른 강아지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가운데 선글라스 사이로 살짝 보이는 표정에서 사랑스러운 느낌이 묻어난다.
가방이 없을 땐 담요를 말아 반려견을 안고 있기도 했다.
벽에 '내가 제일 잘한 일은 너를 만난 일이야'라고 쓰여져 있는 것까지 완벽하게 프레임 하나를 완성했다.
벽에 '내가 제일 잘한 일은 너를 만난 일이야'라고 쓰여져 있는 것까지 완벽하게 프레임 하나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는 극 중 김주영의 모습과 똑같은 스타일링을 선보이면서 반려견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에서 따뜻함이 느껴진다.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에서 따뜻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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