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내내 미모 성수기인 아이돌 출신 배우
조회수 2019. 5. 7. 13:22 수정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지난 2009년 아이돌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한 후 올해로 11년 차를 맞은 배우! 데뷔할 때부터 인형 같은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김재경이다.
데뷔 후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결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대단한 자기관리를 보여주고 있는 김재경!
지난 6일 첫 방송된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를 통해 화려한 미모와 스타일링으로 정점을 찍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_SBS: [10차 티저] 거짓말에서 시작된 진짜 사랑 ♥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5월 6일 첫 방송!
사실 평소에도 드라마 속 모습 못지 않은 미모 자랑하는 김재경! 그의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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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어깨를 덮은 기장의 헤어스타일이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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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어깨를 덮은 기장의 헤어스타일이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단발머리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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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컬로 편안한 멋을 보여주는 헤어스타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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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컬로 편안한 멋을 보여주는 헤어스타일을 했다.
단발머리 김재경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덕에 모자를 써도 예쁘고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을 해도 찰떡으로 소화했다.
편안한 니트 상의에 베레모를 쓰고도 대단한 예쁨을 자랑하며
스타일의 완성은 역시 미모라는 것을 보여준 김재경.
(하다하다 등산복도 따라입고 싶게 만들어버림)
단발머리를 하기 전까지는 긴 머리카락을 고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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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릴 때면 청순한 매력을 듬뿍 느끼게 했던 과거의 김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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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릴 때면 청순한 매력을 듬뿍 느끼게 했던 과거의 김재경.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단발머리를 완성하는 것이 (김재경의) 미모 였듯이 긴 생머리의 완성도 그의 미모다.
(흑백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사랑스러운 눈과 입 ㅋㅋ )
머리가 작고 예쁘니 모자를 써도 세상 잘 어울린다.
특별할 것 없는 멜빵바지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고
화장기 없는 얼굴에서는 앳된 모습을 보여줬다.
온갖 헤어스타일을 다 소화해버리는 얼굴 인정....?
작정하고 꾸몄을 때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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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럭셔리한 스타일링도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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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럭셔리한 스타일링도 문제없다.
김재경의 미모는 아무래도 집안 유전인 듯한데
엔플라잉의 멤버로 활동 중인 김재현 역시 미모로는 뒤지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 어머니까지 가세해 유전자의 힘을 증명해보이는 비주얼 가족! )
_SBS: [9차 티저] 영화계 미친 여자와 건전한 남자의 예측불허 로맨스♥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5월 6일 첫 방송!
이렇게 김재경의 열일하는 미모가 진가를 발휘할 기회가 찾아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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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다. 명품으로 화려하게 꾸미고 다닐 뿐 아니라 남자관계까지 복잡해 소문이 무성한 인물인 영화 제작사 대표이사 베로니카 박을 연기하는 김재경!
미모가 제대로 빛을 발할 기회!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기대를 안할 수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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