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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간 깨지지 않은 기록 보유 중인 배우의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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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검증]

출처SBS

17살에 데뷔해 연차 수로만 어느덧 30주년을 바라보고 있는 배우 김희선.


강산이 두 번 바뀌었고, 이후 태혜지 등 후배들의 등장 속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출처SBS

2018년 tvN '나인룸' 이후 2년 만에 '앨리스'로 안방극장에 컴백해 침체기였던 SBS 금토드라마를 심폐소생술하고 있다. 


확실히 김희선은 1990년대를 주름잡았던 대표 아이콘이었다. 그러나 그때와 달리 현재는 경쟁자들이 매우 많은 상황.

2020년에도 자신의 영향력과 인기를 끌 수 있을 지, 한 번 점검해 볼 때다.

김희선

생년월일 : 1977년 6월 11일
소속사 : 힌지엔터테인먼트
데뷔 : 1993년 '꽃게랑' CF

여전히 유효한 '김희선=시청률 퀸'

출처뉴스에이드 DB
주연작 최고시청률

KBS2 '목욕탕집 남자들' (1995~1996) : 53.4%
KBS2 '머나먼 나라' (1996~1997) : 47.2%
KBS2 '프로포즈' (1997) : 35.6%
KBS2 '웨딩드레스' (1997) : 32.5%
MBC '세상 끝까지' (1998) : 30.6%
SBS '미스터Q' (1998) : 45.3%
MBC '해바라기' (1998~1999) : 38.2%
SBS '토마토' (1999) : 52.7%
MBC '안녕 내 사랑' (1999) : 34.5%

1993년 SBS '공룡선생'을 시작으로 1999년까지 김희선이 남긴 족적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압도적인 성적.


KBS2 '목욕탕집 남자들'과 '머나먼 나라', '프로포즈'는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며 연장 방영했고, '해바라기'는 국내 의학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다(지금도 그렇다).


여기에 김희선의 인생작으로 손꼽히는 '토마토'는 SBS 역대 드라마 최고시청률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연작 최고시청률

SBS '요조숙녀' (2003) : 22.3%
MBC '슬픈 연가' (2005) : 19.7%
SBS '스마일 어게인' (2006) : 10.2%

그러나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김희선의 기세가 점점 꺾이기 시작했다. 


4년 만에 돌아온 '요조숙녀'는 22.3%(이하 닐슨코리아 전국)였으나 동시간대 방영했던 KBS2 '장희빈'에 밀렸다. '슬픈 연가' 또한 '해신'과의 경쟁에서 패했다. 


2006년작 '스마일 어게인'은 방영 중 한 자리 시청률로 떨어진 적도 많았다. 

출처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KBS, JTBC

SBS '신의' (2012) : 12.2%
KBS2 '참 좋은 시절' (2014) : 30.3%
MBC '앵그리맘' (2015) : 9.9%
JTBC '품위있는 그녀' (2017) : 12.1%
tvN '나인룸' (2018) : 6.2%

결혼 및 출산 후 복귀작이었던 '신의'는 최고시청률 12.2%를 나타냈다. 100억 원 제작비에 못 미치는 수치이나, 김희선의 연기력은 호평받았다.


'참 좋은 시절'은 김희선의 터닝포인트였다. 통통 튀는 신세대의 아이콘이었던 그가 억척스럽고 가난한 차해원으로 분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것. 시청률 또한 30.3%로 나쁘진 않았다.


그리고 '품위있는 그녀'로 연기력과 흥행 모두 잡았다. 'SKY 캐슬', '이태원 클라쓰', '부부의 세계'가 등장하기 전까지 '품위있는 그녀'는 JTBC 역대 시청률 1위였다.

출처SBS
'앨리스' 시청률

1회 6.1%
2회 9.2%
3회 8.4%
4회 10.6%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현재 출연 중인 '앨리스'도 순항 중이다. 아직 4회까지만 공개됐으나 6.1%에서 출발, 4회 만에 두자리 수를 돌파하는 등 SBS 금토극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전작이었던 '더 킹: 영원의 군주'와 '편의점 샛별이'가 각각 8.1%, 9.5%로 종영했기에 '앨리스'의 상승세는 고무적이다.

짜잔
8년 만에 SBS에 돌아와 
효도 중인  SBS의 딸 클래스.
영화, 더이상 묻지 마세요

출처'비천무' 스틸

드라마에선 남 부럽지 않은 성적표를 보유한 김희선. 


그러나 영화 필모그래피는 상대적으로 빈약한 편이라 아쉬움을 남긴다.

주연영화 흥행성적

'패자부활전' (1997) : 9만 8544명
'자귀모' (1999) : 36만 2935명
'카라' (1999) : 6만 4347명
'비천무' (2000) : 71만 7659명
'와니와 준하' (2001) : 10만 1879명
'화성으로 간 사나이' (2003) : 5만 3838명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 (2005) : 53만 8381명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 '패자부활전'~'와니와 준하' : 서울 내 극장만 집계

출처'비천무' 스틸
1997년 영화 '자귀모'를 시작으로 총 7편을 소화한 김희선에게 최고 흥행작은 단연 '비천무'.  당시 71만 명(서울 내 극장 집계 기준)을 불러들였으나, 작품성 등에서 혹평을 면치 못했다.

흥행은 매우 저조했으나, 2001년 개봉한 '와니와 준하'에서 김희선은 자신의 매력을 잘 살렸다며 호평을 받았다.

출처'신화: 진시황릉의 비밀' 스틸

2003년 '화성으로 간 사나이' 이후에는 중국 영화에 두 편 출연했다. 그 중 하나인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은 2005년 국내서 53만 8381명을 동원했다.


그 이후 영화에는 출연하지 않고 있다. 김희선 또한 과거 매체 인터뷰에서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털어놨기에 앞으로 스크린에서 보기 힘들 것이다.

김희선만 가지고 있는 유일한 기록

출처뉴스에이드 DB

다음은 김희선이 연예계 활동하면서 수집한 트로피들을 살펴봤다.

주요 수상이력

1995년
KBS 연기대상 신인연기상

1996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1998년
MBC 연기대상 인기상
SBS 연기대상 대상

2000년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
SBS 연기대상 SBSi상, 빅스타상

2001년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2002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인기상

2012년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 여자 최우수상

2013년
대전드라마페스티벌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2014년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장편드라마 여자 최우수상

2015년
MBC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중편드라마 여자 최우수상

2016년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아시아태평양 스타상

제1의 전성기로 불렸던 1990년대에 수집한 트로피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목욕탕집 남자들'로 KBS 연기대상 신인상 및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받았고, '머나먼 나라'로 KBS 연기대상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출처김희선 인스타그램

그리고 1998년, 만 21세의 나이로 SBS 연기대상 대상을 받았는데, 이는 지상파 3사 통합 역대 최연소 수상이다.


10년 뒤 문근영이 만 21세에 '바람의 화원'으로 대상을 받았으나, 정확하게 수상 당시 생일로 따지면 김희선(6월)이 문근영(5월)보다 한 달 늦다.

가슴팍
아직 김희선이
이 분야 최고인 건
변함이 없다.

출처뉴스에이드 DB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시기에 맞춰 상 또한 하나씩 받고 있는 김희선. 

'앨리스'의 완성도 및 김희선의 활약상 여부에 따라 연말에 열리는 SBS 연기대상에서 받을 트로피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활동 내내 끊긴 적 없는 광고

출처김희선 인스타그램

1993년 과자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이래, 단 한 번도 광고가 끊긴 적이 없다.


심지어 결혼 및 출산으로 공백기를 가졌을 때에도 김희선은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김희선 출연 광고수

1993년 - 7개
1994년 - 1개
1995년 - 2개
1996년 - 11개
1997년 - 10개
1998년 - 6개
1999년 - 7개
2000년 - 9개
2001년 - 5개
2002년 - 8개
2003년 - 6개
2004년 - 7개
2005년 - 4개
2006년 - 2개
2007년 - 2개
2008년 - 1개
2009년 - 3개
2010년 - 7개
2011년 - 4개
2012년 - 4개
2013년 - 4개
2014년 - 3개
2015년 - 2개
2016년 - 2개
2017년 - 6개
2018년 - 8개
2019년 - 7개

헉 놀람

이건 톱스타들도
쉽지 않은 일이다.
2020년 출연광고

- 의류 : 조이너스
- 주류 : 참나무통 맑은이슬
- 화장품 : 이자녹스
- 세탁세제 : 테크‧한입세제‧피지
- 골프웨어 : 임페리얼
- 다이어트 제품 : 비에날씬

출처김희선 인스타그램

현재 6개 광고의 전속 모델로 활약 중인데, 그 중 여성 의류브랜드 조이너스와는 오랜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02년부터 5년간 활약했다가, 2015년부터 지금까지 대표 얼굴을 맡고 있다.


출처김희선 인스타그램

1990년대 황금기에 이어 2010년 중반부터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롱런 중인 김희선.


'앨리스'에서 자신이 연기하는 윤태이가 시간여행을 접하면서 새 국면에 접어들었듯, 김희선 또한 마찬가지.


현재 '앨리스'를 향한 반응은 호평이 훨씬 더 많다. 이를 발판삼아 리즈시절을 갱신할 수 있을 것인 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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