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뉴스에이드

'n번방'에 분노해 공익광고까지 찍은 배우

여성·아동 인권에 관심...소신 있는 행보

458,73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든 'n번방' 사건.


('n번방'은 미성년을 포함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물 유통·판매 사건이다)


'n번방'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연예계도 공분했다. 

이에 대해 많은 스타들이 소신 있는 발언을 해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공익광고까지 찍은 배우가 있다.


바로 김아중이다. 

의지왕

출처세이브더칠드런


최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김아중이 캠페인 '우리는 아동 성착취를 용납하지 않습니다'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아중이 'n번방' 사건을 접한 후 직접 세이브칠드런에 캠페인 동참 의사를 전했다고. 

당신이 최고

캠페인 영상은 성착취 피해 아동 보호가해자 처벌,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보호 시스템 개선을 위한 지지서명 등이 담겼다.  

여성 캐릭터를 관찰하고 연기하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여성과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게 됐다. 특히 보호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 여아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다.

어떻게 아동의 성을 착취하는 일이 반복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피해 아이들에게 '너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어른으로서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지 못해 미안하고 상처가 낫도록 돕겠다.

-김아중

출처김아중 인스타그램

김아중은 'n번방' 사건에 나서기 전부터

여성과 아동 '인권'에 대한 관심과 목소리를 높여왔다.  


지난 2004년 데뷔 이후부터 한부모, 다문화 가정을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해왔다.

짝짝짝


2009년 아동복지기관 한국 펄벅 재단에 1억 원 상당의 의류를 기증하고  


2012년 크리스마스에는 한부모생활시설을 찾아 싱글맘들에게 분유와 화장품 등을 선물했다. 

(싱글맘들과 시간을 보내고 해당 시설을 팬클럽과 대청소도 했다고) 


치어 라이언

출처세이브더칠드런

2013년에는 제3세계 빈곤 국가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돌보기 위해 아프리카 라이베리아로 봉사활동도 다녀왔다.  

출처세이브더칠드런
2014년에는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진행하는 '스쿨미 캠페인'의 대사를 맡아 
빈곤과 차별로 교육 기회를 제공 받지 못한 아프리카 소녀들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일환으로 컬 러링북을 제작해 판매 수익금을 모았다고.

출처세이브더칠드런

2015년 한부모 가정의 엄마들에게 여성으로서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시계를 전달하고 


2018년에는 서울 지역의 한부모 가족에게 옷 1000벌을 선물했다.  

출처김아중 인스타그램
배우로서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한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 
부탁해요

출처김아중 인스타그램

김아중은 2015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1대 페미니스타로 낙점됐다. 


이후 2016년 2대 페미니스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명예 집행위원으로 선정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선정 당시 김아중은 여성영화를 알리고자 하는 마음에 직접 영화제 측에 연락을 취했다고.  

야호
여배우로서, 이 시대를 사는 여성으로서 서울국제영화제 열정과 취지에 깊이 공감하는 만큼 영화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김아중

또한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와 만나 다시 한번 소신을 밝혀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사랑의 총알

By. 유지희 기자 

작성자 정보

뉴스에이드

톡 쏘는 뉴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